수협은행,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500억 발행
수협은행, 채권형 신종자본증권 500억 발행
  • 조경화 기자
  • 승인 2009.06.08 09: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협은행(은행장 李周衡)은 6월 10일부터 부터 24일까지 채권형신종자본증권 500억원을 전국 영업점 창구를 통해 판매 할 예정이다.

이번에 판매하는 채권형신종자본증권은 만기가 30년이며 5년후부터 수협의 선택으로 중도상환이 가능하며 발행금리는 연 6.10%(실효수익률 6.24%)이다.

판매대상은 실명의 개인 및 법인이고, 이자는 3개월 단위로 지급되는 이표채로 1,000만원이상 100만원 단위로 판매한다.

채권형 신종자본증권은 장기 고금리 상품이기 때문에 저금리 시대에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액예금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
  • 등록일자 : 2009-4-10
  • 발행일자 : 2009-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발행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