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선거 한달 앞으로"…서울시장 보궐선거 홍보 대형 현수막
[포토] "선거 한달 앞으로"…서울시장 보궐선거 홍보 대형 현수막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3.11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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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선관위,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 서울시장보궐선거 투표 참여 현수막 게시
10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외벽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형 현수막이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건물 앞 조형물에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10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외벽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형 현수막이 게시되고 있는 가운데, 건물 앞 조형물에 시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다음 달 7일에 치러지는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한 달 가량 앞두고 1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벽과 건물 앞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 독려 현수막과 조형물이 각각 설치되고 있는 모습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지난 7일 조정훈 시대전환 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했으며, 지난 9일에는 김진애 열린민주당 후보와 단일화 방식에 합의한 바 있다.

야당에서는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단일화 논의 중으로 알려졌으나, 단일화 방식에 대한 이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0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외벽에 서울시선관위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형 현수막이 게시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10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외벽에 서울시선관위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대형 현수막이 게시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10일 서울시청 주변 가로등에 걸린 4.7 서울시장보궐선거일 안내 깃발 (사진=황병우 기자)
10일 서울시청 주변 가로등에 걸린 4.7 서울시장보궐선거일 안내 깃발 (사진=황병우 기자)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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