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박 아웃도어에 최적" 포드 초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 상륙
"차박 아웃도어에 최적" 포드 초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 상륙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3.17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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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포드 익스페디션' 포드 SUV 중 가장 큰 풀사이즈 대형 SUV
7인승과 8인승으로 단일트림 출시, 캠핑카·카라반 견인 기능 기본 탑재해
이달 22일 정식 출시되는 수입 풀사이즈 초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 (사진=포드)
이달 22일 정식 출시되는 수입 풀사이즈 초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 (사진=포드)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차박 트랜드가 아웃도어의 한 분야가 되면서 SUV의 인기가 계속해서 상승세에 있는 가운데, 수입차 브랜드들도 더욱 다양한 SUV 모델들로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대형 SUV보다 더욱 공간이 넉넉한 초대형 풀사이즈 SUV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 올해부터 공식 상륙한다. 초대형 SUV는 병행 수입외는 접하기 어려웠던 만큼 잇다른 초대형 SUV 공식 출시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전망이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는 포드 SUV 중 가장 큰 풀사이즈 대형 SUV, 뉴 포드 익스페디션(New Ford Expedition)을 오는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될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플래티넘 트림으로 출시되며, 포드 SUV가 가진 여러 장점 중 파워, 편의성, 그리고 공간 활용성을 겸비한 포드의 플래그십 모델 SUV다.

포드코리아는 국내시장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대형 SUV 익스플로러에 한 체급 더 큰 사이즈인 풀사이즈 대형 SUV 익스페디션을 처음으로 공개하며 포드의 SUV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했다.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은 차박 등 아웃도어 활동에 유리한 대형 SUV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익스페디션은 이러한 트렌드에 맞는 아웃도어 라이프의 드림카로서 7인승(2열 캡틴 시트) 또는 8인승(2열 벤치 시트)으로 출시된다. 

또한, 풀사이즈 대형 SUV답게 2열과 3열을 접으면 성인 남성이 충분히 누울 수 있는 정도의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차박과 캠핑 등에 최적화된 모델이라는게 포드코리아의 설명이다.

포드 뉴 익스페디션 실내 모습 (사진=포드)
포드 뉴 익스페디션 실내 모습 (사진=포드)

뉴 포드 익스페디션은 3.5L V6에코부스트(Eco-Boost) 엔진을 탑재하고 우수한 응답성의 10단 자동변속기와 조합해 최고출력 405마력과 66kg.m의 최대토크를 뿜어낸다.

익스페디션에 적용된 드라이브 모드 변경 기능으로 스포츠, 에코 등 7개의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다양한 도로 환경에 맞는 부드럽고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다.

고강도 강철 프레임과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차체 안전성을 갖춘 익스페디션은 최대 4톤(4천173Kg)의 우수한 견인하중을 갖췄으며, 이 덕분에 차박,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을 위해 트레일러나 카라반을 충분히 끌고 다닐 수 있다.

특히, 익스페디션에는 차에 트레일러를 연결하고 후진할 때 운전자의 조향을 돕는 보조 기능인 '프로 트레일러 백업 어시스트(Pro Trailer Backup Assist)' 기능을 탑재하고 있어, 해당 기능을 사용하게 되면 운전자가 컨트롤 노브를 조작하여 원하는 방향으로 쉽게 후진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익스페디션은 포드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코-파일럿 360(Co-Pilot 360)도 탑재하고 있어 운전자의 피로경감은 물론 탑승자의 안전을 확보했다.

코-파일럿 360 시스템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daptive Cruise Control), 차선 유지 시스템(Lane-Keeping System), 360도 카메라,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 (BLIS®)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주차 공간과 주변 장애물을 감지하는 액티브 파크 어시스트(Enhanced Active Park Assist), 아웃도어 활동 시 경사로 등 주행이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원활한 운전을 도와주는 힐 디센트 컨트롤(Hill Descent Control)등을 포함한다.

또한, 편리한 운전을 위해 8인치 LCD 터치 스크린과 '싱크3' 시스템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킥 모션으로 여닫을 수 있는 리프트게이트와 큰 차체로 인해 발생하는 승하차의 불편함을 덜기 위한 파워 러닝보드가 적용됐다.

최대 4톤에 달하는 견인하중을 갖춘 포드 뉴 익스페디션 (사진=포드)
최대 4톤에 달하는 견인하중을 갖춘 포드 뉴 익스페디션 (사진=포드)

더불어, 12개의 고성능 스피커가 장착된 B&O(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은 운전자에게 고품질의 사운드를 선사한다.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포드코리아 대표는 "우수한 견인력과 넉넉한 실내 공간 등을 기반으로 포드코리아에서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익스페디션은 패밀리 어드벤처뿐만 아니라 단순 차박, 캠핑을 넘어서는 광범위한 아웃도어 활동을 지향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풀사이즈 SUV라고 자신한다"라고 밝혔다.

포드 뉴 포드 익스페디션 가격은 8천240만 원이며, 플래티넘 트림 단일 모델로 판매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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