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1 혁신상'받은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선보여
삼성전자, 'CES 2021 혁신상'받은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선보여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3.24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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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스테이션 일체형 거치대로 사용 편의성 높여…흡입력은 더 강하게, 무게는 더 가볍게
비스포크 색상과 슬림한 디자인으로 실내 인테리어 효과…물 분사 방식의 위생적 물걸레 적용
삼성전자가 지난 1월 CES 2021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한 바 있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다음 달 출시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지난 1월 CES 2021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한 바 있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다음 달 출시한다.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집 안 환경을 고려해 청소가 편리한 무선청소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런 가운데, 올해 초 온라인으로 개막한 CES2021에서 소개돼 큰 호응을 받은 삼성전자 무선청소기가 드디어 국내 소비자들을 만난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CES 2021에서 혁신상(Innovation Awards Honoree)을 수상한 바 있는 프리미엄 무선청소기 '비스포크 제트'를 다음 달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비스포크 제트는 삼성전자가 지난해 첫 선을 보였던 먼지 자동 배출 시스템인 '청정스테이션'과 충전 거치대를 일체화하고, 비스포크 가전의 인기 색상을 적용해 실내 인테리어와의 조화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기존 제품은 청소기의 먼지통을 손으로 분리해 청정스테이션에 꽂아야 했지만, 이번 신제품은 충전 거치대에 청소기를 거치한 뒤 조작부 버튼만 누르면 먼지통을 깨끗하게 비워준다. 청정스테이션에는 공기압 차이를 이용한 '에어펄스' 특허 기술과 일직선 먼지배출 구조를 통해 먼지통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비워주는 특허 기술이 적용됐다.

비스포크 제트는 기본 브러쉬(소프트 마루) 탑재 기준, 기존 2.73kg에서 2.5kg으로 더 가벼워지고 흡입력은 최대 210W(와트)로 기존 제품 대비 더 강력해졌다. 또한 비스포크 제트에 적용된 디지털 인버터 모터는'평생보증'서비스를 제공해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고장이 나면 무상으로 부품을 수리 또는 교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비스포크 제트는 물 분사 방식의 물걸레 브러시가 새롭게 추가돼 청소 중 걸레가 마르지 않도록 사용자가 원할 때 필요한 양만큼 물을 분사할 수 있으며, 물걸레 청소 시에는 먼지 흡입 없이 물걸레 브러시의 회전 기능만 단독으로 작동해 수분을 흡수한 먼지로 인해 청소기 내부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게 했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가 청정스테이션 일체형 거치대에 거치된 모습. (색상은 좌측부터 미스티 화이트·우디 그린·썬 옐로우·미드나잇 블루)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제트 무선청소기가 청정스테이션 일체형 거치대에 거치된 모습. (색상은 좌측부터 미스티 화이트·우디 그린·썬 옐로우·미드나잇 블루) (사진=삼성전자)

물걸레 브러시용 물통을 분리해 소비자가 직접 세척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물걸레포와 청정스테이션 내부의 먼지 봉투에 항균 소재를 적용해 각종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준다.

비스포크 제트는 4월에 정식 출시되며, 미드나잇 블루·우디 그린·미스티 화이트·썬 옐로우 등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제품의 출고가는 브러시 및 액세서리 구성에 따라 89만~139만원이다.

김영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비스포크 제트는 우수한 청소 능력과 편의 기능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소품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디자인까지 갖췄다"며 "비스포크 가전의 가치를 청소기 제품군에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제트 정식 출시를 앞두고 제품을 가장 먼저 경험해볼 수 있는 소비자 체험단을 24일부터 삼성닷컴을 통해 모집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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