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세종시, 스마트 공간정보 구현 위해 동반성장 MOU 체결
LX-세종시, 스마트 공간정보 구현 위해 동반성장 MOU 체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4.12 15: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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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기 예방·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위해 맞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세종특별자치시와 스마트 공간정보 구현과 지적불부합지 해소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LX는 이날 김정렬 사장이 세종시청을 찾아 이춘희 세종시장과 만나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김정렬 LX 사장(왼쪽)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12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지적불부합지 해소 및 스마트 공간정보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
김정렬 LX 사장(왼쪽)과 이춘희 세종시장이 12일 세종청사에서 열린 '지적불부합지 해소 및 스마트 공간정보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X)

양 기관은 향후 5년간 부동산 투기 사전 예방 시스템 구축,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구축·활용 전략계획 수립·구축, 지속 발전 가능한 공간정보체계 개선·서비스 방안, 디지털 지적의 조기 완성을 위한 지적재조사를 비롯한 다양한 사업과 연계·발굴을 위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세종시는 올해 '세종형 자치 모델' 실행과제를 만들어 주민 자치 모델을 선도적으로 만들고 행정중심도시의 도시기본계획을 재설정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며 풍요로운 삶을 누리는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LX는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시민 참여형 디지털 트윈 표준모델을 비롯해 지하공간 통합지도·드론맵 등을 확대 구축해온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국민 안전을 지키고 편익을 높이는 서비스 제공에 주력할 예정이다.

김정렬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으로 디지털 대전환이 확대되고 있다"라면서 "행정중심 복합도시 세종시와 협업해 다양한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국토정보 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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