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그룹, 장애인 날 맞아 'JW 아트어워즈 수상작가전' 개최
JW그룹, 장애인 날 맞아 'JW 아트어워즈 수상작가전' 개최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1.04.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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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기업 주최 장애인 종합미술대전, ‘JW 아트어워즈’ … 역대 수상작가 전시회 열어

JW가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예술인들의 재능을 대중과 함께 나눈다.

JW그룹의 공익복지재단인 중외학술복지재단(이사장 이종호 JW그룹 명예회장)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이음센터’ 갤러리에서 ‘JW 아트어워즈 수상작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JW그룹
사진=JW그룹

‘JW 아트어워즈’는 국내 산업계 최초로 시도된 기업 주최 장애인 미술 공모전으로 장애 예술인들에게 창작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총 상금 규모가 장애인 미술대전 중 최고 수준이다.

중외학술복지재단이 주최하고 (사)꿈틔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개최된 ‘JW 아트어워즈’의 본상 수상작가 28명을 대상으로 한국화, 서양화 등 순수미술 작품을 모집해 총 4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장애인의 날(4월20)을 포함한 17일부터 21일까지 대학로 동숭동에 위치한 ‘이음센터’ 2층 이음갤러리에서 진행된다.

‘JW 아트어워즈 수상작가전’은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30인 초과 전시장 입실이 불가하며 방문은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중외학술복재재단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예술가들의 재능을 대중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수상작가들의 작품을 재조명함으로써 ‘JW 아트어워즈’가 단순 미술대상으로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술작가 육성의 통로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JW그룹은 제약업계 최초로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립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월 JW중외제약과 JW생명과학의 합자로 설립한 장애인표준사업장 ‘생명누리’가 출범해, 사회복지사 1명과 발달 장애를 가진 근로자 16명이 JW당진생산단지에서 근무하고 있다.

JW그룹은 장애인들이 세상과 소통하고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차별화된 메세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음악, 미술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친다. 홀트 장애인 합창단인 ‘영혼의 소리로’를 19년째 후원하고 있으며 장애인 미술대전 ‘JW 아트어워즈’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앞으로도 JW그룹은 ‘JW가 의약품으로 세상에 도움을 주는 것처럼 장애인도 문화 활동을 통해 사회에 감동을 주는 존재’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장애인들이 예술적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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