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중소·혁신기업 대상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실시
한국거래소, 중소·혁신기업 대상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실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4.15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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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5개 기업 대상 1:1 진단, 제도 및 실무가이드 안내 제공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기업 공시정보의 신뢰도를 높이고 성장 초기단계 기업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3년 내 신규상장기업 및 중소·혁신기업 중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성실공시 체계의 자율적 구축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총 95사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프로세스

(한국거래소 제공)
(한국거래소 제공)

컨설팅 프로그램은 거래소가 신청한 외부 컨설팅 기관에서 파견 나온 공시체계 구축 전문가 및 거래소 직원이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기업별 1:1 진단 및 솔루션을 제공하는 형태로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전사 수준·공시항목별 공시역량 수준 진단 툴(Tool)을 활용해 대상기업의 공시 취약 영역 및 미비점을 파악함과 동시에 공시업무 경험이 풍부한 거래소 담당자가 제도 안내 및 실무가이드를 제공할 예정이다.

거래소는 이후 사전진단 및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상황에 맞춘 공시체계 개선방안을 제공한다. 일련의 과정을 통해 거래소는 투자자 보호를 위한 공시역량을 확충함과 동시에 불성실공시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향후에도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통한 중소혁신기업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면서 "신(新)외부감사법에 따른 코스닥 상장법인의 내부 회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성장 초기 단계 기업의 회계 관리 건전성 제고를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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