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노사공동 'KSD 주니어보드' 출범
예탁결제원, 노사공동 'KSD 주니어보드' 출범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4.16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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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내 소통 활성화 위해 노사 맞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5일 서울사옥에서 입사 10년차 이하 직원들로 구성된 노사공동의 'KSD주니어보드'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박철영 전무, 제해문 노동조합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와 주니어보드 위원 14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 경영진과의 대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제해문 한국예탁결제원 노동조합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니어보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해문 한국예탁결제원 노동조합위원장(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와 박철영 한국예탁결제원 전무이사(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15일 서울사옥에서 주니어보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주니어보드는 사내 주요 현안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MZ세대와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예탁결제원이 보다 젊고 역동적인 조직으로 거듭나도록 구성된 조직이다.

앞으로 주니어보드 위원들은 정기 또는 수시로 온·오프라인 회의 등을 포함한 다양한 소통 활동에 임하며 조직 내 신선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예정이다.

제해문 노조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젊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을 통해 미래 지향적인 예탁결제원으로 변화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철영 전무는 축사를 통해 “소통하는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회사 차원에서도 다양한 방식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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