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새로운 '26주적금' 출시 10일 만에 20만좌 돌파
카카오뱅크, 새로운 '26주적금' 출시 10일 만에 20만좌 돌파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4.30 13: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편 하루 만에 6만좌 개설 등 1일 평균 2.3만좌 신규가입
"고객 접근성 제고·기존보다 높은 이자로 고객 혜택 강화"
지난 19일 단일 상품으로 분리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자 혜택을 강화한 카카오뱅크의 새로워진 26주적금이 개편 10일 만에 20만좌를 돌파했다. (사진=카카오뱅크)
지난 19일 단일 상품으로 분리해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이자 혜택을 강화한 카카오뱅크의 새로워진 26주적금이 개편 10일 만에 20만좌를 돌파했다. (사진=카카오뱅크)

금융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뱅크 인기 금융상품인 '26주적금'이 강화된 고객 혜택에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새로워진 '26주적금'이 10일만에 20만좌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19일부터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 ‘26주적금'에 바로 가입할 수 있도록 별도 상품으로 분리했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이번 새 '26주 적금'이 단일 상품으로 분리해 선을 보인 첫 날인 19일 에는 6만1천좌가 개설됐고 이튿날인 20일 에는 누적 10만좌를 넘어섰다. 

지난 10일간 하루 평균 2만3천100좌의 신규 26주적금 계좌가 새로 열렸다는게 카카오뱅크의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우대금리 혜택을 기존 연 0.20%포인트에서 최대 연 0.50%포인트로 높였다. 계좌개설 이후 7주간 자동이체를 통해 적금 납입에 성공하면 기본금리 연 1.10%에 연 0.20%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주어지며, 26주 동안 이어질 경우 연 0.30%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했다.

카카오뱅크의 '26주적금'은 저축의 재미와 만기의 성취감을 통해 저축습관을 형성하는 상품으로 2018년 6월 출시 이후 카카오뱅크를 대표하는 수신 상품이 됐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6주적금'의 앱내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기존보다 더 높은 최대 연 1.60%의 금리로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