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8일 태백에서 '2021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최
넥센타이어, 8일 태백에서 '2021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5.06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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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개 클래스로 연간 7라운드 진행, 개막전에 160여대 차량 출전
클래스 개편 및 기술/안전 규정 보완을 통한 대회 경쟁력 제고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21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태백스피드웨이에서 8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경기 모습 (사진=넥센타이어)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21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이 태백스피드웨이에서 8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경기 모습 (사진=넥센타이어)

코로나19 도 막을 수 없는 우리나라 모터스포츠 선수들의 열정을 겨루는 대회가 강원도 태백에서 시작된다. 

넥센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2021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오는 8일 태백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은 2006년부터 16년째 넥센타이어가 후원하고 있는 국내 레이싱 대회로, 이번 2021시즌에는 '타임트라이얼(참가자들이 개별 출발해 기록을 재는 경기)’ 클래스를 폐지하는 등 아마추어 클래스 개편을 단행해 대회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타임타겟(참가자가 설정한 목표 시간에 근접한 결과로 승부를 내는 경기)’ 클래스 1개, 스프린트 클래스(참가자들이 동시 출발하는 경기) 6개를 포함 총 7개 클래스로 7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시즌까지 '마력’으로 적용했던 측정 방식을 올해부터는 '엔진 부스트 압력’ 제어 규정으로 변경해 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하게 하는 등 올 시즌은 대회의 기술 규정과 안전규정을 보완하여 참가 차량의 기술 검차에 대한 공정성을 높였다는게 넥센타이어의 설명이다.

특히, 최상위 클래스인 GT-300, RV-300에 대해서는 경기 중 사고 발생시 드라이버에 가해지는 충격과 압력을 감지하는 G센서를 장착해 보다 빠른 시간 내에 선수들을 안전하게 구난 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스프린트 클래스에는 넥센타이어의 레이싱 전용 세미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UR4G’가 공식타이어로 사용 된다. 최상위 클래스인 GT-300에는 넥센타이어의 첫 슬릭 타이어인 '엔페라 SS01’ 제품을 올 시즌 내에 도입 가능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은 무관중으로 개최, 160여대의 차량이 참가할 예정이며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상시 발열 검사, 경기장 소독, 마스크 의무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절차와 함께 운영 될 계획이다. 

넥센타이어는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대회 외 '2021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타이어사로도 후원을 진행하며,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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