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디자인 및 상품성 강화" 2022년형 토요타 뉴 캠리 공식 상륙
"신규 디자인 및 상품성 강화" 2022년형 토요타 뉴 캠리 공식 상륙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5.18 16: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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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세련된 외관과 향상된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
고효율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스포티한 감성의 XSE 트림 추가로 전동화 라인업 강화
2022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사진=황병우 기자)
2022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사진=황병우 기자)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친환경차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충전에 대한 부담이 없는 하이브리드 차량을 찾는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다양하게 갖춘 토요타가 신형 캠리로 국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토요타코리아는 신규 외관 디자인과 향상된 안전 및 편의사양 탑재로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2022년형 뉴 캠리(New Camry)를 공식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8세대 캠리의 부분변경 모델인 2022년형 뉴 캠리는 보다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보다 향상된 예방 안전 기술과 편의 사양으로 상품성을 높였으며, 새롭게 캠리 하이브리드 XSE 트림을 추가해 전동화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2022년형 뉴 캠리는 각 트림별 전면 디자인에 변화를 주어 XSE 트림은 크롬으로 마감한 와이드 언더 스포일러와, 확장된 사이드 그릴 및 스포티 허니콤 그릴을 적용해 스포티한 스타일과 강렬한 인상을 드러낸다.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위해 스티어링 휠에는 수동으로 기어 변속을 할 수 있는 패들 시프트를 장착했으며, XLE 트림에는 와이드 크롬 엣지 그릴을 적용해 더욱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기존과 다른 디자인 변화를 추구했다.

2022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사진=황병우 기자)
2022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사진=황병우 기자)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예방 안전 기술 및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강화했다. 예방 안전 기술 패키지인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Toyota Safety Sense)에는 차선이탈 경고(LDA) 기능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차선 추적 어시스트(LTA)가 추가됐다. 

한층 더 강화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은 교차로 긴급 제동과 긴급 조향 어시스트 기능이 추가됐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도 커브 감속 기능 적용으로 주행 편의와 안전성을 향상시켰다.

XLE, XSE 트림의 경우 사각지대 감지 모니터(BSM), 그리고 후측방 경고 시스템(RCTA)도 추가돼 운전자의 안전한 운전을 지원한다.

직관적으로 컨트롤이 가능한 9인치 플로팅 타입의 센터 디스플레이을 통해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이 가능하고(XSE, XLE 트림), 클래리파이(Clari-fi) 기술이 적용된 프리미엄 JBL 9개의 스피커 음향 시스템(XSE, XLE 트림)이 적용됐다.

또한,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무게중심을 낮춰 세단만의 안정적인 승차감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구현했으며, 2.5리터 다이내믹 포스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합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시스템 총 출력 211마력과 함께 복합 연비 기준 XLE와 XSE는 17.1km/ℓ, LE는 18.5km/ℓ의 연비를 갖췄다.

2022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실내 (사진=황병우 기자)
2022년형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 실내 (사진=황병우 기자)

2022년형 뉴 캠리는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되며 권장소비자가격은 캠리 하이브리드 XSE 4천35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XLE 4천297만원, 캠리 하이브리드 LE 3천762만원, 캠리 가솔린 XLE 3천669만원이다.

한편, 토요타코리아는 이번 캠리 런칭에 맞춰 18일, 오전 11시부터 토요타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네이버 신차 라이브' 방송을 통해 '캠리 런칭 쇼'를 실시했다. 홍재경 아나운서와 더파크 정우성 자동차 전문 리뷰어가 나와 뉴 캠리의 특징들을 설명하며 실제 시승을 진행한 고객과의 인터뷰 등 캠리 관련 생생한 정보를 전달했다.

토요타코리아 강대환 상무는 "스포티한 감성의 XSE로도 하이브리드를 즐기실 수 있게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했다"며 "상품성이 강화된 뉴 캠리의 매력을 직접 전시장에서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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