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기업 CEO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잇달아 동참
국내 기업 CEO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잇달아 동참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6.04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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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 릴레이 챌린지 참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도 동참
교통안전 구호 적힌 팻말 SNS 공유하며 다음 참가자 지목하는 캠페인
(왼쪽 위부터 시계방항) 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잇달아 동참했다. (사진=각사)
(왼쪽 위부터 시계방항) 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잇달아 동참했다. (사진=각사)

국내 기업의 대표 또는 CEO들이 잇달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해 눈길을 끈다. 시내도로 제한속도 5030 제도와 이른바 '민식이법'이라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으로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가 줄고 있지만, 운전자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주의를 촉구하기 위함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작년 12월부터 행정안전부와 교육부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예방과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운전문화 정책을 위해 펼치고 있는 캠페인이다. 

챌린지 참여는 '1(일)단 멈춤! 2(이)쪽 저쪽! 3(삼)초 동안! 4(사)고 예방!'의 교통안전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소셜네트워크)에 공유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는 최웅선 인팩 대표의 지명을 받아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하나머티리얼즈 최한수 부사장, 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김 대표에 앞서 지난 2일에는 데이비드 제프리(David Jeffrey) 포드코리아 대표가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 더파크모터스의 박용환 회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제프리 대표는 챌린지 인증 사진을 포드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 공유한 뒤, 같은 수입 자동차 업계에 몸담고 있는 제이크 아우만(Jake Aumann) 지프코리아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또한, 같은 날 미국 버지니아주에 본사를 둔 엔터프라이즈 분석 및 모바일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코리아 양천금 지사장이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으며, 지난달 26일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이 한국쉘석유 강진원 사장의 지명으로 참여했다.

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대국민 캠페인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레이노는 교통약자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자동차 안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어린이는 성인과 달리 신체적, 인지 정서적으로 발달해 가는 과정 중이기 때문에 교통사고에 더욱 취약하다"며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교통 문화가 잘 정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만트럭버스코리아 막스 버거 사장은 "만트럭버스 그룹은 상용차에 최적화된 첨단 안전 사양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최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을 한국 시장에 빠르게 도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상용차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운전자의 안전은 물론, 어린이와 학생들의 안전까지도 지킬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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