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흥인터내셔널·지프 등 4개社 대표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기흥인터내셔널·지프 등 4개社 대표들,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동참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6.11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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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챌린지 참여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 크린랲 승문수 대표,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 동참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 크린랲 승문수 대표(세 사람 중 가운데),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이 최근 참여했다. (사진=각사)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 크린랲 승문수 대표(세 사람 중 가운데),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이 최근 참여했다. (사진=각사)

국내 다양한 분야 기업들 사이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이 한창이다. 

맥라렌, 애스턴마틴, 와츠스포츠 등 대한민국에서 이동수단 관련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는 기흥인터내셔널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4가지 표어를 널리 전하기 위해 시행되는 공익 캠페인이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표어로 캠페인의 내용을 나타내고 있다.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는 운전자들이 어린이 및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짧은 시간 동안이라도 주위를 살펴서 안전을 확보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캠페인에는 국내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와 함께 범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각 기업의 대표 및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표어를 인증,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는 레이노 코리아 김현철 대표의 지목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이태흥 대표는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홍진HJC 홍석중 대표를 지목했다.

이보다 앞서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가 IMM프라이빗에쿼티 김영호 수석부사장의 지명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크린랲 승문수 대표가 SK종합화학 나경수 대표의 지명을 받아 교통안전구호를 10일 크린랲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9일에는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의 지명을 받고 지프 공식 SNS 계정에 교통안전구호를 공유하며 어린이 교통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홍보 포스터 (사진=행정안전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홍보 포스터 (사진=행정안전부)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는 "이동수단 관련 산업의 종사자로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할 사명의식을 가지고, 저를 비롯한 임직원 모두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이번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는 "에어퍼스트는 회사의 핵심가치인 '안전'에 대한 경영 철학의 일환으로, 지난 4월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선진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속도 5030', '화물자동차 무사고 100일 운동' 등의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회사도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크린랲 승문수 대표는 "미래 주역인 어린이의 꿈과 안전을 지키자는 캠페인 취지에 깊게 공감하며, 릴레이 지명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크린랲 임직원 모두가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네 자녀의 아버지로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인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인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돼 매우 뜻 깊다"며 "모든 어린이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프 코리아 임직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는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홍진HJC 홍석중 대표를 지목했으며, 에어퍼스트 양한용 대표는 다음 챌린지 캠페인 참여자로 씨텍 모영문 대표이사, 홍범희 대표이사와 돌코리아 김도형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크린랲 승문수 대표는 바스프(BASF)의 옌스 리베르만 반도체 재료 부문 사장, DDB코리아 고광수 대표를 지명했다. 지프 코리아 제이크 아우만 사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AMCHAM Korea) 회장을 지목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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