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바른 생각, 바른 행동' 실천 서약식 개최
한국투자증권, '바른 생각, 바른 행동' 실천 서약식 개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6.2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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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3일 '판매책임 사모펀드 전액 보상 발표'에 이은 후속 조치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고객에 대한 바른 생각, 바른행동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은 고객의 신뢰 구축을 위한 임직원의 법규 준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대표 4명이 참석했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 가운데)과 박종배 노조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대표 4인이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고객에 대한 바른 생각, 바른 행동 실천 서약식'에서 실천 서약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 가운데)과 박종배 노조위원장(왼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 대표 4인이 지난 23일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고객에 대한 바른 생각, 바른 행동 실천 서약식'에서 실천 서약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 일동은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새로운 경영 방침인 '고객에 대한 바른생각, 바른행동'을 실천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오프라인 행사 외에도 전 임직원이 온라인을 통해 서약에 동참했다.

실천 서약에는 고객 신뢰에 반하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않을 것, 고객 신뢰에 맞는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 불공정·불건전 영업행위를 하지 않을 것, 금융소비자보호법·자본시장법 등 관련 규정 및 절차를 준수할 것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정일문 사장은 "최근 발표한 판매책임 사모펀드 선제적 대응이 내부적으로는 고객 신뢰 방안에 대해 돌아보고 새로운 눈높이에서 실천 과제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라면서 "임직원 모두가 새롭게 다짐하고 각오해 오늘의 실천 서약이 내일로 향해 가는 든든한 초석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사모펀드 환매 중단 사태로 인해 훼손된 고객 신뢰를 회복코자 지난 18일 투자상품관리부를 신설했다. 투자상품관리부는 고객 자산의 사후 관리 업무를 중점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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