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캐피탈, '1천억 규모' ESG 채권 발행 성공
NH농협캐피탈, '1천억 규모' ESG 채권 발행 성공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7.21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태선 대표 "농협금융의 ESG 추진 방향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ESG 경영 선도"

NH농협캐피탈은 NH농협금융지주의 ESG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농업인 대상 오토특화상품 및 금융취약계층 금융지원 목적의 ESG 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농협캐피탈은 ESG채권 발행을 위해 내부 ESG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제자본시장협회(ICMA)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했으며, 인증기관인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으로부터 검증보고서를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진=NH농협캐피탈)
박태선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 (사진=NH농협캐피탈)

ESG 채권 규모는 총 1천억원으로 2년 6개월 만기 채권(4백억), 3년 만기 채권(3백억), 5년 만기 채권(3백억원)으로 구성됐다. 발행금리는 2년 6개월물 연 1.806%(민평대비 △2bp), 3년물 연 1.874%(민평대비 △1bp), 5년물 연 2.084%(민평대비 △1bp)이다.

농협캐피탈은 ESG 채권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저소득 농업인을 위한 '오토특화상품 금융지원'과 서민을 위한 '신용대출 서비스'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농업인 오토특화상품은 지역 농·축협 및 NH농협은행과 시너지 연계 영업을 통해 농업인에게 저렴한 금리로 농업에 필요한 차량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지난 2017년 첫 출시됐다. 농업경영비 절감에 힘을 보태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게 하는 농협캐피탈만의 농촌사회 지원 상품이다.

박태선 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농협금융지주의 ESG 추진 방향에 따라 '농협이 곧 ESG'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