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산학 공동 연구 추진
NH투자증권,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산학 공동 연구 추진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7.27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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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사슬 데이터 활용 서비스 추진 등 금융 혁신 상호 협력키로

NH투자증권은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주식 키워드 및 공급망 사슬(Supply Chain) 기반 주식 연관도 분석 연구'를 주제로 산학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공급망 사슬이란 기업 간 원재료, 중간재 등의 공급 네트워크 현황을 분석해 시각화한 것이다.

(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앞서 NH투자증권은 지난 23일 정영채 사장과 차상균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 원장 및 양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격 화상 회의 형태로 공동 연구 착수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번 산학 공동 연구를 토대로 기업 간 공급망 사슬 데이터를 활용 및 비정형 데이터 결합을 통해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반의 투자 서비스 개발을 추진한다.

또, NH투자증권의 풍부한 금융 데이터와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의 AI 신기술을 적용한 신규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해 금융 서비스 혁신을 위한 산학협력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방대한 데이터를 보유한 금융회사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보유한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금융 혁신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우수 사례를 만들 것"이라면서 "모바일 플랫폼 우위를 통해 선도적인 Platform Player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2020년 7월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과 마이데이터(MyData)를 활용하는 자산관리 핵심기술 공동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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