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한화자산운용,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7.28 11: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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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원격근무 제도 '드림워크', 아빠 휴가제도 등 도입·운영

한화자산운용은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2021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7일 오후 세종 컨벤션센터에서 「2021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을 개최하고 한화자산운용 포함 100개 기업을 '일자리 으뜸 기업'으로 선정했다. 

(사진=한화자산운용)
(사진=한화자산운용)

최근 2년간(2019~2020년) 한화자산운용의 연간 평균 근로자는 347명에서 390명으로 12.4%(43명) 증가했다. 대체자산 등 투자자산 다양화,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 글로벌 투자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면서 고용 규모도 확대됐다.

한화자산운용은 일자리의 질을 높이기 위해 근무환경과 관련된 제도도 적극적으로 개선했다.

우선 유연근무·원격근무를 도입해 일과 생활의 균형을 확대했다. 임직원 업무 성격을 고려해 재량 근로시간제, 팀별 시차 출퇴근제 등 다양한 형태의 유연근무를 실시했다.

지난 2020년 11월부터 상시 원격근무 제도인 ‘드림워크’ 운영을 시작, 직원들이 여의도 본사을지로·강남 거점 오피스, 재택 중 선호하는 근무지를 선택할 수 있게끔 했다.

더불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실천해 갈 수 있는 안식월 제도, 채움 휴직, 아빠 휴가 제도를 병행 운영하고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아빠 휴가 제도는 시행 이후 17명이 활용하며 만족도가 높은 제도로 사내 자리매김했다.

우리 사회 내 장애인 채용 문화 형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한화자산운용은 시각장애인 안마사를 남녀 각 1명씩 채용하여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임직원 건강관리'라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다.

이외에도 직무역량 강화 목적의 야간대학원 등록금 지원, 무주택 직원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주택자금대출, 안정적인 가정생활을 위한 의료비, 학자금, 어린이집 지원제도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당사는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상시 원격근무 제도인 '드림워크' 제도를 도입해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도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면서 "이후에도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들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일자리를 많이 늘리고 일자리 질을 개선한 기업이 칭찬받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일자리 으뜸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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