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 55곳 참여한 공동 채용박람회...비대면 면접·채용상담 진행
금융사 55곳 참여한 공동 채용박람회...비대면 면접·채용상담 진행
  • 조경화 기자
  • 승인 2021.09.08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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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8일(수)~9일(목),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
은행권 우수 면접자는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1회 면제 혜택
금융권 상시 채용정보 플랫폼 운영(www.financejobfair.co.kr)

2021년 금융권 공동 채용박람회가 8일(수)~9일(목) 양일간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6개 금융협회(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주최로 금융권 55개 기관이 참여하여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지난 2017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금융위원회는 청년정책과 신설(7일) 등을 통해 금융권과 함께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만들어나가는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IBK 파이낸스 센터에서 개막한 2021년 금융권 온라인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 행사에서 내빈들이 서명한 취업 성공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태블릿 PC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서울 중구 IBK 파이낸스 센터에서 개막한 2021년 금융권 온라인 공동채용 박람회 개막 행사에서 내빈들이 서명한 취업 성공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태블릿 PC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윤종원 기업은행장,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사진=연합뉴스

이날 10:30 ~ 11:00 IBK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개막식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감안하여 소규모 내빈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이날 윤재옥 정무위원장, 이세훈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김근익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윤종원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세훈 사무처장은 개막행사에서 금융권이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광수 은행연합회장은 개회사에서 금융권은 변화된 금융환경에 맞는 신규 일자리의 발굴과 함께, 신성장·혁신기업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실물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윤재옥 국회 정무위원장은 축사에서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청년층 취업을 돕기 위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한 금융권에 감사를 표하며, 청년 인재채용을 통해 금융산업의 발전 및 기업성장과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이루어내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축사에서 디지털 전환이 금융권 일자리 여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금융권이 경쟁과 혁신을 통해 좋은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규제와 제도를 지속 혁신할 계획임을 밝히고, 금융권에 금융환경이 급변하고 불확실성이 클수록, 유능한 인재 채용이 가장 확실한 가치투자인 만큼, 신규인력 채용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의 꿈을 여는 자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 홈페이지에 금융권 취업백서, 인적성·직무검사, AI 자소서 분석 등 금융권 취업준비생을 위한 콘텐츠를 상시 제공한다. 각 금융사 인사담당자가 채용 전형, 인재상, 취업준비생이 자주 묻는 질문 등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41개 금융회사가 업권별로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며,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금융권 협회(6개사) 및 은행(6개사) 현직자가 본인의 취업 전략과 회사 특징‧업무 등에 대해 소개한다. 예를 들어 ‘금융기업과 금융협회가 하는 업무 차이는’, ‘나는 1분 자기소개 이렇게 했다’, ‘나이는 은행 취업에 걸림돌인가?’ 등이다.

아울러 6개 은행(기업, 농협, 신한, 우리, 하나, 국민)은 8일(수), 9일(목) 양일간 1:1로 비대면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다. 우수 면접자(30% 수준)에 대해서는 향후 공채시 1차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43개 금융기관은 8일(수), 9일(목) 양일간비대면 Live 채용 상담도 진행한다.[파이낸셜신문=조경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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