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서 이상진, 김동영 우승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서 이상진, 김동영 우승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10.19 1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 18일 개막…24명 참가 1, 2라운드 진행
정규리그 선발전 1위 이상진, 기세 몰아 1라운드에서도 우승 차지
무겔로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는 김동영이 우승 차지하며, 종합 포인트 1위로 마무리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우승한 김동영이 플레이 하는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우승한 김동영이 플레이 하는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삼성화재가 메인 네이밍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국내 심레이싱 대회를 통해 새로운 스타 레이서가 등장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 선발전을 거쳐 정규리그에 올라온 24인의 드라이버가 모두 참석한 가운데,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정규리그가 18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첫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개막전으로 정규리그 개인전 1, 2라운드가 연달아 열린 오늘 경기에서 선발전 1위로 정규리그에 합류한 이상진(23)이 이몰라(1랩 4.909km)에서 열린 1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타임 트라이얼 방식으로 열린 예선에서는 이재연(25)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두 번째 그리드로 나선 결승에서는 스타트에서 빠르게 치고 나와 선두를 잡은 뒤 레이스를 리드하며 11랩을 안정적인 주행으로 마무리해 첫 경기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뒤이어 이재연이 2위, 임재혁(26)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무겔로(1랩 5.245km)로 장소를 옮겨 치러진 2라운드에서는 김동영이 11랩을 가장 빠르게 돌파하며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고, 전진한(39)이 2위, 홍선의(21)가 3위에 올랐다.

1, 2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가운데 드라이버 포인트 누적 결과 김동영이 42점으로 1위, 이상진이 37점으로 2위, 이재연이 33점으로 3위에 올랐다. 

심레이싱과 모터스포츠 팬들의 기대 속에 첫 포문을 연 '2021 삼성화재 e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매주 월요일에 생중계 되며, 3, 4라운드는 오는 25일 오후 8시부터 슈퍼레이스 유튜브, 페이스북, e슈퍼레이스 틱톡, 트위치 채널과 포털사이트 네이버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