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사손보, 임직원 대상 기후변화 교육 연말까지 실시
악사손보, 임직원 대상 기후변화 교육 연말까지 실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10.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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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인식·경각심 제고…이에 대처할 ESG 비즈니스 방안 고안 목표

AXA손해보험은 회사에서 매년 시행하는 'AXA Learning Week'의 주제로 현재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인 기후변화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AXA Learning Week'는 전 세계 AXA 그룹 임직원 16만 명이 참여하는 연례 교육 프로그램이다.

(AXA손해보험 제공)
(AXA손해보험 제공)

이번 프로그램에서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과학적 측면의 기후변화 이해', '기후 변화가 보험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악사손보의 기후변화 대처 방안' 등을 주제로 한 영상을 시청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과 경각심을 제고하고 이를 대처할 ESG 비즈니스 방안을 함께 고안한다는 방침이다.

악사손보는 자체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해 10월부터 두 달간 기후변화 관련 다양한 교육 영상 및 이벤트를 임직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AXA그룹은 2050년까지 투자 포트폴리오의 모든 배출량을 탄소 중립으로 만드는 데 전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2017년 새로운 석탄 채굴 사업 및 오일샌드 인수 중단 선언을 비롯해 탄소 중립의 단계적 실현을 위한 2025년까지의 목표 발표 등 기후변화 인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악사손보 또한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자원 재순환을 중심으로 한 임직원 기부 캠페인, 기업 내부 운영 시스템 개선을 바탕으로 한 탄소 절감 계획 등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나무 기부 캠페인, AXA 그룹이 전사적으로 실시한 '플로깅(plogging)'에도 참여해 환경 보전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기후 환경은 악사의 전략계획인 ‘Driving Progress 2023’의 5대 축 중 하나로, 지속가능한 사회 구축과 ESG 경영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러닝 위크를 통해 임직원들의 기후변화 인식은 물론 고객의 인생 파트너로서 더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한 책임 의식을 더욱 고취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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