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크레디트스위스와 해외채권 자문협약 체결
한투증권, 크레디트스위스와 해외채권 자문협약 체결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10.26 14: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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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B와 협업 통해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 제공 방침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투자은행(IB) 크레디트스위스와 해외채권 자문협약을 맺고 해외채권 상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한투증권은 향후 크레디트스위스의 해외채권 투자풀과 전문 리서치 기반의 자문을 바탕으로 글로벌 초고액자산가들의 수요가 많은 우수한 해외채권들을 선별·공급한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더 다양한 해외채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한국투자증권)
(사진=한국투자증권)

특히, 국내 패밀리오피스 등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한투증권은 최근 크레디트스위스의 자문을 바탕으로 한 '한국투자글로벌그로쓰랩'과 '한국투자글로벌자산배분랩'을 각각 출시한 바 있다.

한투증권 관계자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구성에 있어 해외채권은 필수인데 아직 국내에는 전문적인 해외채권 자문과 공급이 부족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객 포트폴리오 구성에 필요한 다양한 해외채권을 공급하는 등 향후에도 글로벌 IB와의 협업으로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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