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MY 자산' 업그레이드
신한은행, 통합자산관리 플랫폼 'MY 자산' 업그레이드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5.06 1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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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 소비관리, 목표관리 3가지 핵심 카테고리 중심으로 개편

신한은행은 오는 8월 마이데이터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통합자산관리 플랫폼인 'MY 자산'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고 6일 밝혔다.

자산관리, 소비관리, 목표관리 세 가지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고객에게 맞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끔 재단장한 것이 가장 큰 변경점이다.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 제공)

신한은행은 이번 시스템 고도화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침으로써 개인별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생애재무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자산관리에서는 고객이 보유한 예금, 보험, 대출 등 금융상품은 물론 부동산과 자동차 등 실물자산까지 데이터 분석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대표 서비스로는 가입한 보험의 보장을 분석하고 자녀의 건강 상태까지 체크하는 '건강자산관리'와 보유 중인 자동차의 향후 시세를 예측해 최적의 매매 시기를 가늠하는 '내 차 리포트' 등을 꼽을 수 있다.

또 각종 자동이체와 정기 입출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는 잔액 예측 서비스를 통해 연체를 사전 방지할 수도 있다.

목표관리에서는 간단한 설문을 거쳐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목표를 설정·제안하고 최적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한다. 이후 메시지를 주기적으로 보내 고객의 목표 달성을 지원한다.

일례로 은퇴시물레이션을 실행한 고객이 은퇴가능시기와 필요자금을 미리 확인 후, 본인이 원하는 은퇴 후 삶을 준비할 수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디지털 자산 등 자산의 범위를 넓혀 트렌드를 반영할 예정"이라면서 "고액 자산가들이 받던 자산관리를 누구나 쉽게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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