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승하는 금융허브로 재도약
새마을금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승하는 금융허브로 재도약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1.07.21 14: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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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선제적 구축

MG새마을금고중앙회(새마을금고)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사회와 함께 상승하는 금융허브로 거듭나고자 백년대계 마련에 나섰다.

새마을금고는 디지털금융 혁신과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다양한 형태로 끊임없이 혁신을 추구한다는 청사진을 21일 공개했다.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
(사진=MG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는 지난 2020년 IT센터 구축, 스마트뱅킹 고도화, 고객(콜)센터 고도화, 통합 민원 시스템 구축 등 다수의 디지털 금융 과제를 훌륭히 완수해냈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빅데이터 환경 기반의 초개인화 서비스 제공과 태블릿 브랜치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사회공헌활동의 경우, 최근 전 세계적 트렌드로 자리매김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

'Make Green 새마을금고'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친환경·저탄소 등 녹색경제 전환을 위한 정부 정책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지속가능경영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병행한다는 전략이다.

대표적으로 올 1월부터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무실 개인컵 사용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환경을 보호하면서 자원 낭비를 막고자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 일동은 사무실에서 개인 컵을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연간 추진되는 각종 Make Green 캠페인(씨앗키트 키워서 기부하기, 도보 이용의 날, 환경상식 퀴즈맞추기 등), 자원봉사활동, 환경 분야을 사회적기업 지원과 친환경 시설설비 확충 등을 시행하여 사회공헌 신규 모델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새마을금고가 정부 주요 정책인 ‘그린뉴딜’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거듭나고자 한다.

새마을금고는 사회적기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통해 미래세대 성장 동력 발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18년부터 'MG희망나눔 소셜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기업 51곳에게 총 23억원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기업 25곳에 추가로 10억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2022년 4월까지 사업개발 및 연구개발, 신사업실행, 광고, 마케팅 등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성장지원금과 더불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 받는다.

지난 6월 28일에는 사회적 경제 기업 전용상품인 'MG사회적경제기업든든대출'을 출시해 이들의 금융 부담 경감을 돕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보여주는 지속적인 성장세는 박차훈 중앙회장의 경영이념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다. 박차훈 회장은 취임 이후 '금고가 먼저다'라는 경영이념을 바탕 삼아 다양한 소통창구를 활용, 일선 현장의 의견을 중앙회 경영에 적극 반영하는 파격 행보를 보였다.

그 결과,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총자산 200조원 달성의 신화를 써내렸다.

박차훈 회장은 "코로나 시대를 이기는 비결은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라면서 "적극적인 업무혁신과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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