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형 모터스포츠 축제 '2021 전남GT' 23일 개최
대한민국 대형 모터스포츠 축제 '2021 전남GT' 23일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10.21 14: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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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24일, KIC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4라운드, '전남GT'로 개최
삼성화재 6000 클래스, 14시즌 만에 100번째 경기 맞아 더욱 치열한 우승 경쟁 예고
종합 모터스포츠 이벤트 전남GT, 전남내구, 슈퍼바이크, 오프로드 등 다채로운 볼거리 기대
안전을 위해 무관중 경기로 개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채널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
지난해 열린 2020 전남GT에서 슈퍼6000클래스 스타트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지난해 열린 2020 전남GT에서 슈퍼6000클래스 스타트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전국에서 내로라 하는 다양한 종목의 모터스포츠 선수들이 전라남도에 모여 우승을 위한 속도 경쟁을 펼친다.

슈퍼레이스는 대한민국 대형 모터스포츠 축제인 '2021 전남GT(Grand Touring)' 대회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전라남도 영암군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에서 개최된다고 21일 밝혔다.

'전남GT'는 국내 모터스포츠를 총 결산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전라남도가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모터스포츠와 자동차 복합문화를 기반으로 전라남도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발전해왔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전남GT'에는 자동차, 모터사이클, 드래그레이스, 오프로드 등 7개 종목의 250여대가 참가한다.

이번 '전남GT'를 통해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대표하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의 4라운드 레이스가 펼쳐진다. 

특히, 삼성화재 6000 클래스는 2008년 창설된 후 14시즌 만에 단일 클래스로는 국내 최초로 100번째 경기를 맞이하게 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다. 모터스포츠 팬들의 머릿속에 영원히 기억될 100번째 우승의 주인공이 '전남GT'에서 탄생하는 만큼, 삼성화재 6000 클래스 우승 트로피의 향방에 큰 관심이 모아진다. 

종합 모터스포츠 축제로서 '전남GT'에서는 삼성화재 6000 클래스뿐 만 아니라 다양하고 색다른 레이스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게 큰 매력이다. 

정해진 시간(90분) 동안 얼마나 먼 거리를 주행하느냐에 따라 승부를 가리는 내구레이스 '전남내구', 1,000cc급 200마력의 모터사이클이 참가하는 '슈퍼바이크', 포뮬러카를 연상시키는 외형에 고성능을 탑재한 '레디컬', 비포장 서킷을 달리는 '오프로드' 등 흔히 보기 어려운 경기를 '전남GT'에서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지난해 열린 2020 전남GT에서 슈퍼6000클래스 주행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지난해 열린 2020 전남GT에서 슈퍼6000클래스 주행 모습 (사진=슈퍼레이스)

게다가 올해는 특별 이벤트로 '슈퍼카 타임트라이얼'이 추가됐는데, 페라리, 포르쉐, 람보르기니, BMW 등 400마력 이상의 무제한 차량이 참가하고, 가장 빠른 랩타임 순서로 순위를 가린다. 

올해 '전남GT'는 무관중으로 대회가 치러지며, 23일은 연습주행과 예선경기, 24일에 각 종목의 결승전이 진행된다. 

현장 관람은 할 수 없지만 삼성화재 6000 클래스 결승전을 비롯 각 종목 결승전은 TV와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채널A, 채널A플러스, tvN SHOW와 슈퍼레이스 공식 유튜브,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동시에 중계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에서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직접 현장을 찾을 수 없는 팬들을 위해 슈퍼레이스는 슈퍼 6000 클래스와 함께한 '추억사진 공모전', '명장면 투표', '100번째 승부 예측' 등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을 마련해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한편, 전라남도와 슈퍼레이스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선수 및 관계자 최소 인원으로 출입을 통제하고, PCR 검사서 의무제출,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비대면 브리핑, 식사시간 이원화, 경기장내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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