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례업계의 작은 변화를 이끄는 재단법인 보은1004클럽 상조업체가 한국의 장례문화 정립에 기여한 공로는 결코 과소평가 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금의 현실에서 상조업체를 돌아보면, ‘흐르지 못하고 고인 물은 반듯이 썩는다’는 격언이 새삼 진리라는 생각이 든다. 도대체왜 이런 현상이 벌어질 수 밖에 없었고, 그에 대한 해결책은 무엇일까 간단히 이슈 | 박기연 기자 | 2011-01-17 13: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