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안완철의 '세밑 고궁의 밤'
사진작가 안완철의 '세밑 고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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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30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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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완철 '세밑 고궁의 밤'

                            ◇ 작가노트

사진작가 안완철
사진작가 안완철

"세밑 고궁의 밤도 깊어갑니다"

이제 이틀 후면 2022년 올해도 역사 속으로 영원히 묻히는 시간이 되겠지요.

궁궐 방을 밝히고 있는 불빛과 함께 세밑 고궁의 밤도 깊어갑니다.

오늘 밤 지나고 또 한 밤을 보내면 밝은 태양과 함께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소원합니다.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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