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노트
"세밑 고궁의 밤도 깊어갑니다"
이제 이틀 후면 2022년 올해도 역사 속으로 영원히 묻히는 시간이 되겠지요.
궁궐 방을 밝히고 있는 불빛과 함께 세밑 고궁의 밤도 깊어갑니다.
오늘 밤 지나고 또 한 밤을 보내면 밝은 태양과 함께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소원합니다.
[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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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노트
"세밑 고궁의 밤도 깊어갑니다"
이제 이틀 후면 2022년 올해도 역사 속으로 영원히 묻히는 시간이 되겠지요.
궁궐 방을 밝히고 있는 불빛과 함께 세밑 고궁의 밤도 깊어갑니다.
오늘 밤 지나고 또 한 밤을 보내면 밝은 태양과 함께 새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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