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쏘카, 카셰어링에 신형 제타 추가 공급계약 체결
폭스바겐-쏘카, 카셰어링에 신형 제타 추가 공급계약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5.16 1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폭스바겐코리아, 쏘카 이용자들의 호응에 제타 프레스티지 모델 50대 추가 공급
추가 공급으로 카셰어링 활성화 기여, 밀레니얼 세대 신차 차량 경험 확대 기대
폭스바겐 제타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제타 (사진=폭스바겐)

국내 카셰어링 서비스 중 하나인 '쏘카'를 통해 폭스바겐 세단을 더 많은 곳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4일 쏘카와 카셰어링(차량 공유) 활성화를 위해 자사의 컴팩트 세단 '신형 제타'의 추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추가 협약에 따라 폭스바겐코리아는 제타 프레스티지 모델을 50대 추가 공급한다.

지난해 12월부터 서초, 판교, 부산, 남대구, 순천 등 5곳의 폭스바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19곳에서 신형 제타 20대가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가 제공됐으며, 쏘카 내 동급 차종(컴팩트 세단) 중 가장 높은 가동률을 기록하고 있다는게 폭스바겐 코리아의 설명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수입차 시장의 대중화 전략의 일환으로, 더욱더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자사의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쏘카에 신형 제타를 추가 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공급 확대로 폭스바겐코리아는 합리적인 가격의 도심 근거리 교통수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카셰어링 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미래 핵심 구매고객인 2030 세대의 접점 또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슈테판 크랍 사장은 "보다 많은 국내 고객들이 차량 공유 서비스 업계 1위인 쏘카 카셰어링 서비스를 통해 폭스바겐의 제품력을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며 "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바겐 제타 (사진=폭스바겐)
폭스바겐 제타 (사진=폭스바겐)

한편, 지난해 10월 국내 출시된 7세대 신형 제타는 4기통 1.4 TSI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와를 조합해 최고 출력 150마력, 1천400-3천500rpm의 실용 영역에서 최대 토크 25.5㎏·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타의 가솔린 터보 엔진은 저공해 3종 엔진으로 구분돼 공영주차장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인 연비는 13.4㎞/ℓ다. 2021년형 제타 가격은 프리미엄 모델이 2천949만 8천원, 프레스티지 모델이 3천285만 1천원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마포구 합정동 386-12 금성빌딩 2층
  • 대표전화 : 02-333-0807
  • 팩스 : 02-333-0817
  • 법인명 : (주)파이낸셜신문
  • 제호 : 파이낸셜신문
  • 주간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8228호
  • 등록일자 : 2009-04-10
  • 간별 : 주간  
  • /  인터넷신문
  •   등록번호 : 서울 아 00825
  • 등록일자 : 2009-03-25
  • 간별 : 인터넷신문
  • 발행 · 편집인 : 박광원
  • 편집국장 : 임권택
  • 전략기획마케팅 국장 : 심용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임권택
  • Email : news@efnews.co.kr
  • 편집위원 : 신성대
  • 파이낸셜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파이낸셜신문. All rights reserved.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