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FLO), '뮤직투고' 캠페인 신규 론칭…'무신사 테라스' 콜라보
플로(FLO), '뮤직투고' 캠페인 신규 론칭…'무신사 테라스' 콜라보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1.06.25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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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플랫폼 플로, 음악과 함께 여러 개성 가진 공간을 비대면 체험하는 '뮤직투고' 캠페인 론칭
첫 협업으로 '젠지(Gen Z)' 세대의 감성 충전 공간 '무신사 테라스'와의 콜라보 콘텐츠 공개
이새롬 브랜드&마케팅 팀장 "앞으로도 입체적이고 새로운 음악 생활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
무신사 패션 채널 '무신사TV'서는 '패션왕 KCM' 웹예능 공개 예고
플로 뮤직투고 무신사 테라스 플레이리스트 썸네일 (사진=플로)
플로 뮤직투고 무신사 테라스 플레이리스트 썸네일 (사진=플로)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자기만의 색깔과 취향을 가진 오프라인 공간들과 협업해 새로운 음악 경험을 제시하는 '뮤직투고(Music-to-Go)' 캠페인을 진행한다. 

플로는 뮤직투고 첫 협업으로, 복잡한 도시 속에서 쇼핑, 문화, 미식 등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패션 문화 편집 공간 '무신사 테라스'와의 콜라보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뮤직투고는 다양한 브랜드가 고유의 개성을 보여줄 수 있는 직접 선곡한 브랜디드 플레이리스트를 플로 앱에서 소개하고, 사진,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브랜드의 유니크한 감성과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리즈로 선보인다.

오프라인 방문이 자유롭지 못한 비대면 시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감성 있는 공간과 연계해 언제 어디서든 음악과 함께 해당 공간의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는게 플로의 설명이다.

이번 뮤직투고를 위해 '무신사 테라스'가 선곡한 플레이리스트를 플로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간 이미지와 함께 선곡 기준, 브랜드의 음악 이야기가 담긴 콘텐츠는 플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오는 28일에는 플로 공식 유튜브 채널인 '스튜디오 플로'에서 음악과 함께 '무신사 테라스'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생생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 예술가들과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 '제비다방', 서촌의 서점이자 컨시어지 공간 '한권의 서점'의 감성을 담은 브랜디드 플레이리스트도 24일부터 플로 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플로 공식 SNS 및 유튜브 콘텐츠는 7월 중 순차 공개된다. 

이새롬 플로 브랜드&마케팅 팀장은 "비대면 환경이 지속되면서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음악을 통해 공간의 취향과 감성을 느껴보실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개성 있는 로컬 브랜드와 함께하며 플로 이용자들이 새롭고 입체적인 음악 생활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신사TV '패션왕 KCM' 썸네일 이미지 (사진=무신사)
무신사TV '패션왕 KCM' 썸네일 이미지 (사진=무신사)

한편, '무신사 테라스'를 운영하는 무신사는 패션 전문 채널 '무신사TV'를 통해 '패션왕 KCM' 웹예능을 공개한다. '패션왕 KCM'은 국민 패알못 대표 주자로 부상한 KCM이 패션왕이 되기 위한 성장형 웹예능이다.

KCM은 2000년대 민소매, 팔토시, 왕벨트 등 신박한 패션 아이템을 연출해 시대를 앞선 국민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 아이콘으로 꼽혔다. 최근에는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2021년 버전 암흑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차세대 예능 스타로 부상했다. 

첫 회 영상에서는 패션 센스를 검증하기 위해 패션의 거리 홍대를 나선 KCM의 모습이 그려졌다. 왕년에 패셔니스타로 입지를 높여왔다는 KCM의 말과는 달리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젊은이들의 반응에 굴욕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이미 자신이 최고 유행을 선도하는 패션왕이라고 믿는 KCM의 자신감 넘치는 태도에 현장 스태프와 편집숍 직원들 모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장면이 공개돼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무신사TV는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론칭한 패션 전문 유튜브 채널로, 세기말 패션 아이콘 KCM이 패션왕으로 거듭나는 대장정을 담은 '패션왕 KCM' 웹예능 영상은 25일 오후 4시 유튜브 채널 무신사TV에서 공개된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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