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는 30세 이하 청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처음 실시한 국제디자인 공모전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 의 최종 입선작에 한국 디자이너의 작품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최종 입선작 12점 중 한국인 디자이너 김문철씨의 작품 'Natural motion for natural music(사진)'이 포함됐다.이 어워드는 렉서스가 ‘풍요로운 사회를 만들어내는 디자인’을 주제로 지난해 10월 제정됐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상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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