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운화(대표이사 진영우)가 세계청소년부장관 일행이 전북 전주 소재 생물산업진흥원에 생산센터를 갖춘 ㈜운화 식물줄기세포 현장을 방문했다고 오는 14일 밝혔다.

이날 운화는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하는 기업 이념과 기술을 브리핑하였으며, 방문단은 운화의 식물줄기세포(또별) 원료 및 생산설비 투어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청소년부장관 일행은 세계 최초 식물줄기세포 분리 배양 현장을 시찰하면서 첨단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함께 운화가 보유한 높은 바이오분야 기술력을 극찬했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중남미 20개국 세계청소년부 장.차관 및 정부관계자 30명이 참가하한 금번 방문진 간담회에서는 운화 식물줄기세포(또별?) 분리 배양 기술력에 대한 소개와 함께 질병을 해결하기 위한 기타 다양한 방안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중 탄자니아 장관은 작년에 이어 이번에도 운화를 방문할 정도로 운화의 기술력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주)운화 진영우 대표이사는 세계청소년부 장관 방문 환영사에 ” 앞으로 운화의 핵심 기술력을 바탕으로 아프리카에 발생하는 많은 질병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환영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