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투데이브리핑] AI를 통해 말 한마디로 세상을 듣다

이광재 기자 | 기사입력 2018/09/20 [09:56]

[투데이브리핑] AI를 통해 말 한마디로 세상을 듣다

이광재 기자 | 입력 : 2018/09/20 [09:56]

LG유플러스,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 ‘소리세상’ 출시 

[파이낸셜신문=이광재 기자] LG유플러스가 네이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함께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제공하는 AI(인공지능)서비스인 ‘소리세상’을 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리세상은 네이버의 AI플랫폼인 클로바가 탑재된 AI스피커를 통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보유한 8개 일간 주요 뉴스, 3000여권의 음성도서, 11개 주간/월간 잡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공지 사항 등 시각장애인 전용 콘텐츠를 음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에 기존에는 시각장애인들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전용 콘텐츠를 이용하기 위해 ‘소리샘’ ARS 서비스에 전화를 걸어 최소 4~5회의 진입 단계를 거쳐야 했으나 소리세상 활용시 “클로바, 소리세상에서 생활경제 들려줘”와 같이 원하는 콘텐츠를 말 한마디로 요청하면 된다.

 

▲ 서울특별시립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시각장애인들이 소리세상 서비스를 체험해보고 있는 모습 (사진= LG유플러스)     


특히 ARS와 다르게 “소리세상에서 판타지소설 들려줘”나 “소리세상에서 (저자)의 책 읽어줘” 등 제목을 몰라도 음성명령으로 간편하게 콘텐츠 검색이 가능하다. 최근 들었던 도서/방송별 5개 컨텐츠에 대한 재생이력도 관리해 기존 시각장애인들이 불편함을 느꼈던 ‘이어듣기’ 또한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AI스피커를 통해 네이버 ‘오디오클립’에서 제공하는 2만6000여개 이상의 음성 콘텐츠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전용 콘텐츠가 부족했던 시각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소리세상 서비스는 모든 시각장애인에게 무료로 제공되며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운영하는 ‘넓은마을’에서 회원 가입 후 ‘클로바’ 앱에서 로그인이 필요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출시에 앞서 지난 1월 시각장애가정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의 불편함과 AI스피커 이용의 장/단점에 대해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를 개선코자 이번 서비스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비스 설계 단계에도 실제 시각장애인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시각장애인에게 진정으로 편리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뿐만 아니라 LG유플러스는 시각장애인 전용 서비스 개발은 물론 올해 2월 시각장애가정 500가구에 프렌즈+ 스피커와 음악이용권, 점자 사용설명서 등을 기증했다. 또 6월에는 네이버와 함께 시각장애가정 500가구를 추가 지원하는 등 보다 많은 시각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AI를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저변 확대에 지속 노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연내 저렴한 시각장애인 전용의 IoT 요금제를 출시해 시각장애인들이 AI서비스에서 유용하다고 손꼽은 ‘음성명령을 통한 IoT 가전 원격제어’도 부담 없이 이용 가능케 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AI서비스담당 이해성 상무는 “이번 소리세상 서비스가 시각장애인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정보접근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 서비스를 지속 선보이는 한편 다른 장애인들을 위한 AI서비스 개발에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프라인 쇼핑 그 느낌 그대로…네이버, 패션윈도 서비스 개편 

네이버가 네이버 쇼핑 윈도 시리즈 중 패션 분야에 특화된 백화점윈도·아울렛윈도·스타일윈도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0일 밝혔다.

 

 

 네이버 쇼핑 윈도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의 감각 있는 상품들을 온라인으로 이용자들과 편리하게 이어주는 대표적인 O2O 쇼핑 플랫폼으로 그 중 백화점윈도·아울렛윈도·스타일윈도는 백화점·아울렛 상품과 전국의 옷가게 상품을 그대로 옮겨 놓은 서비스다

 

이번 개편은 오프라인에서 쇼핑하는 기분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백화점 진열 상품 전면 배치, 할인 구간별 검색 기능 추가, 스타일 탐색을 위한 코디 서비스 신설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는 AI 기술 접목으로 사용자 선호 상품 추천 기능 강화, 원하는 상품을 골라 볼 수 있는 필터링 기능 신설 등 사용자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백화점윈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가 실제 백화점에서 쇼핑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백화점과 비슷하게 각 층별로 카테고리를 개편하고 실제 매장에 전시된 디스플레이 및 컨셉을 온라인으로 옮겨놓아 상품까지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렛윈도는 할인율에 따라 구간을 나눠 사용자가 좋아하는 브랜드 또는 카테고리 별로 높은 할인율을 가진 상품을 직접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 3개 이하의 재고가 남은 상품에는 잔여 수량을 노출해 긴장감과 재미를 느끼며 쇼핑할 수 있게 했다. 이밖에 사용자가 원하는 사이즈의 상품만 모아볼 수 있는 기능 또한 준비하고 있다.

 

스타일윈도는 전국 5000여개 로드샵 매니저들이 추천한 7만여개의 코디 콘텐츠를 중심으로 상품 검색을 할 수 있는 ‘코디 메뉴’를 신설해 개인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네이버 지도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인기 있는 로드샵 정보를 상권 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온라인에서의 구매 흐름이 오프라인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네이버 쇼핑 서비스를 담당하는 이윤숙 리더는 “이번 개편은 오프라인 매장의 감각 있는 상품들을 온라인으로 보여주는 ‘윈도 서비스’의 특성을 살려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면서 “네이버 쇼핑은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팅크웨어, 빅데이터 활용 명절 귀성·귀향길 최적 교통정보 공개 

팅크웨어가 추석을 맞아 안전하고 빠른 귀성, 귀향길 이동을 위해 누적된 교통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교통정보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제공되는 명절 최적의 교통정보는 아이나비 단말기 및 모바일 내비게이션을 통해 수집된 사용자 검색 로그 및 경로, 주행 정보에 대한 정보를 기반으로 분석된 데이터다. 서버에 저장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월, 날짜, 시간에 따른 교통상황 예측정보를 분석해 아이나비 내비게이션에 제공하고 있다.

 

데이터는 국도를 포함한 우회도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경로를 안내하며 운전자의 휴식시간이 포함된 타 기관의 정보와 비교해 순수 주행 시간으로 도출된 자료라 정보의 신뢰도가 더욱 높다.

 


아이나비에서 제공하는 설 명절 추천 교통정보 데이터는 전국 7개 주요도시를 기준으로 귀성, 귀경길 추천 출발 시간과 주요 우회도로를 포함한 출발 및 예상 소요시간을 전달한다.

 

서울~부산구간 23일 17시 출발(4시간 55분), 부산~서울구간 24일 20시(5시간 26분), 서울~대구구간 23일 17시 30분 출발(3시간 34분), 대구~서울구간 24일 20시 30분 출발(4시간 14분), 서울~울산구간 23일 17시 30분 출발(예상소요시간 4시간 24분), 울산~서울구간 24일 20시 출발(4시간 48분), 서울~대전구간 23일 18시 출발(2시간 12분), 대전~서울구간 24일 22시 30분 출발(2시간 32분), 서울~강릉 23일 16시 30분 출발(3시간 46분), 강릉~서울구간 24일 21시 출발(3시간 21분), 서울~광주구간, 23일 18시 30분 출발(3시간 35분), 광주~서울구간 24일 21시 출발(4시간 8분), 서울~목포구간 23일 18시 출발(4시간 12분), 목포~서울구간 24일 21시 출발(4시간 23분)이다. 안전운행이 어려운 이른 새벽 또는 늦은 밤 시간대는 추천 시간에서 제외됐다.

 

회사는 내비게이션 사용자가 급격히 몰리는 명절기간 동안 빠르고 유연한 대응을 위해 실시간 트래픽 모니터링과 알람 시스템 등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대응체계를 구축, 가동할 예정이다. 명절기간 동안 운전자들에게 효율적인 교통정보 제공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SW교육 플랫폼 엘리스, AI·데이터 사이언스 유망인재 80여명 배출

엘리스가 올해 운영한 인공지능 및 데이터 사이언스 교육을 통해 80여명의 관련 분야 인재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프로그래밍 플랫폼에서 소셜 코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엘리스는 프로그래밍 교육의 노하우를 살려 지난해부터 인공지능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행해왔다.

 

이 교육 프로그램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결합한 16주간의 집약적인 프로그램으로서 8주간의 이론 수업과 이후 8주간의 팀별 인공지능 프로젝트 기간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 기간에는 팀별 어드바이저인 조교가 있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데모데이 부스     


특히 이론 수업의 경우 카이스트, 고려대 등 국내 인공지능 분야 최고의 교수진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젝트를 마친 후에는 카카오, 네이버,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유명 IT 기업과 배달의민족, 크몽, 레이니스트 등 유수의 스타트업을 초빙한 데모데이를 개최해 네트워킹 장을 마련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지난해 운영한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양성 프로그램 수료생들이 네이버, 엔씨소프트, 카카오, PUBG 등의 기업에 취업한 사례를 만들어 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증가한 빅데이터 분야 인재에 대한 니즈(Needs)를 채우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9월7일 데모데이에 참가한 삼성전자 박진우 엔지니어는 “엘리스 교육을 수료한 팀원의 추천으로 참가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프로젝트 결과물이 뛰어났다. 특히 학생의 실제 프로젝트 참여 내역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채용으로 연결된다면 회사에게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채원 수료생은 “학생이다 보니 실무자를 만나볼 기회가 없는데 다양한 기업의 실무자와 인터뷰를 통해서 진로에 대한 대화를 나눠볼 수 있는 것 자체가 매우 좋았다”고 전했다.

 

엘리스는 카이스트 인공지능 연구실의 박사과정 학생들이 의기투합하여 창업한 회사로 최근 알토스벤처스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현재 10월2일부터 시작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 모집 중에 있으며 관련 정보는 엘리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원더케이, 신규 웹예능 ‘댄스워(DANCE WAR)’ 론칭 

글로벌 케이팝(K-POP) 대표 채널 브랜드 ‘원더케이(1theK)’가 아이돌 최고의 춤신춤왕을 찾는 신규 오리지널 웹예능 콘텐츠 ‘댄스워(DANCE WAR)’를 오는 10월에 선보인다.

 

댄스워는 대한민국 남자 아이돌 그룹에서 각각 선발된 댄스 담당 멤버 8인이 마스크로 정체를 숨기고 오직 댄스 실력만으로 경연하는 리얼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전세계 팬들이 투표를 통해 직접 승자를 선발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케이팝 댄스의 매력인 ‘칼군무’와 아이돌의 댄스 능력을 함께 지켜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10월2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4주간 매주 수요일 원더케이 공식채널(유튜브, 페이스북, 카카오TV, 트위터, 웨이보)과 국내 대표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을 통해 만날 수 있다.

 

댄스워 경연은 매주 1라운드씩 총 4라운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8명의 출연자들은 각 라운드마다 2개팀으로 나눠 동일한 미션곡에 맞춰 칼군무를 선보인다. 또 개별 춤선과 장기를 선보일 수 있는 솔로 퍼포먼스 구간도 주어져 팬들로 하여금 마스크 뒤에 감춰진 아티스트를 추측해보는 재미도 더한다.

 

각 라운드의 승자는 전국민이 팀과 개인별 투표하기가 가능하며 원더케이(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멜론, 포털 다음(Daum) 연예섹션을 통해 직접 투표를 해 선정한다.

  

KT-아프리카TV, 5G 개인미디어 서비스 나선다 

KT가 5G시대 고품질 1인 미디어 서비스 도입에 박차를 가한다.

 

KT는 아프리카TV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5G 기반 개인미디어 서비스 제공에 협력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전 판교 아프리카TV 본사 사옥에서 열린 ‘5G 차세대 개인방송 공동사업을 위한 KT-아프리카TV 업무협약식’에는 KT 마케팅부문장 이필재 부사장,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전무,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이사, 정찬용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협약식에 참석한 양사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좌측부터) KT 이성환 미디어사업담당, 아프리카TV 정찬용 부사장, KT 이필재 마케팅부문장,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이사, KT 유희관 미디어사업본부장, 아프리카TV 이민원 콘텐츠전략사업본부장 (사진= KT)     


아프리카TV는 누구나 쉽게 실시간 방송을 할 수 있는 개인방송 서비스 사업자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5G 인프라를 활용한 개인방송 서비스·올레tv와 올레tv모바일에서 아프리카TV의 서비스 제공·아프리카TV BJ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한다.

 

앞서 양사는 서울 송파구 ‘아프리카TV 오픈 스튜디오 잠실점’에 ‘KT 10기가 아레나’를 오픈한 바 있으며 ‘올레tv 아프리카TV스타리그(ASL)’ 시즌5 결승전을 올레tv와 올레tv모바일에서 실시간 중계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진행해왔다. 이번 MOU를 통해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KT 마케팅부문 이필재 부사장은 “아프리카TV와 KT의 5G기술이 만나 보다 새롭고 다양한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술력과 콘텐츠 제휴뿐 아니라 양사가 보유한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지속적으로 협업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는 “아프리카TV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사가 갖고 있는 기술력, 인프라를 활용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5G로 대표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다양한 개인방송 서비스에 도입,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플리어, 연말까지 열화상카메라 보상 판매 프로모션 진행 

플리어시스템코리아가 Exx 시리즈와 T500 및 T600 열화상카메라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조건의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올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플리어의 이번 포상 판매 프로모션은 구형 열화상카메라를 최신 기술을 탑재한 고급형 모델로 업그레이드 하려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한다. 보유중인 구형 열화상카메라를 반납하면 Exx 시리즈 휴대형 열화상카메라 또는 T500 및 T600 시리즈 전문 열화상카메라를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열화상카메라 해상도 160 x 120 이상인 제품이면 제조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어떤 제품이든 반납이 가능하다. 다만 플리어 원(FLIR One) 시리즈나 TG 시리즈 또는 Ex 시리즈처럼 해상도가 160 x 120 미만인 제품은 이번 프로모션 대상에서 제외되며 해상도와 관계없는 모든 액세서리와 소프트웨어 역시 이번 행사와 무관하다.

 

플리어의 최신 휴대용 Exx-시리즈인 E53, E75, E85, E95 열화상카메라는 핫스팟 감지, 건물 내외부 고장 여부 판단, 전기 및 기계 시스템 문제 해결 등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어 측정 목표물에 발생한 이상 징후가 더 큰 문제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T500 및 T600 시리즈는 매우 우수한 열화상 해상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회전식 옵티컬 블록, 반응이 빠른 오토포커스(AF) 기능을 특징으로 하는 휴대형 열화상카메라 제품군이다. 이 시리즈는 320 x 240~640 x 480 해상도까지의 다양한 열화상 화질을 제공하며 보다 또렷한 세부 디테일 표현과 정확도를 위한 플리어 특허 기술인 울트라맥스(UltraMax)와 MSX 기술을 채택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인 0.02°C 미만의 초고감도와 최고 2,000℃의 고온 측정이 가능하다.

 

한편 이번 보상판매 프로모션은 오직 한국에서만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안랩, 사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운영

안랩이 10월부터 사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iQx 버그바운티’를 운영한다.

 

버그바운티란 소프트웨어의 버그 및 취약점을 발견한 사람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조치할 수 있다. 구글, 페이스북,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이 제품 보안 고도화를 위해 제도를 도입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도하고 있다.

 

이번에 안랩이 시행하는 사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iQx 버그바운티’는 안랩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취약점 제출 후 내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회의 심사와 수준 평가를 거쳐 포상을 진행한다. 안랩은 영향을 받는 제품, 취약점 심각도 및 발굴 난이도 등을 다면적으로 평가해 포상할 예정이다.

 

안랩의 이번 사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진행은 안랩의 보안 제품/서비스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의미다. 안랩은 지난 2017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일반 사용자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공동 운영하고 있다.

 

안랩은 이번 사내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iQx 버그바운티’로 알려지지 않은 취약점에 선제 대응하고 SW제품의 보안성을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직원이 아닌 일반 사용자의 경우에는 KISA와 안랩이 공동 운영하는 ‘소프트웨어(S/W)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이용하면 언제든 취약점을 신고할 수 있다. 

 

유비케어,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SQ) 획득…품질 입증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가 최근 한국서비스진흥협회(KOAS)로부터 한국서비스품질 우수기업 인증(SQ, Service Quality Certification)을 획득하면서 높은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회사측은 “기존에 이미 보유하고 있던 인증이 올해 만료됨에 따라 최근 심사에서 재차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며 “특히 새롭게 구축한 ‘통합 서비스 센터’를 통한 운영 및 서비스 품질의 고도화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의 통합 서비스 센터는 고객 중심 경영을 보다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기업 내외의 서비스 체계를 혁신할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신설됐다. 전국 병·의원에 표준화된 서비스를 받기 원하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전국 18개 지역에서 대리점별로 운영해오던 콜센터를 본사로 통합해 운영하는 것이 센터의 주된 역할이며 이를 통해 고객의 체감 만족도가 더욱 높아졌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능동적인 정기 방문 서비스와 서비스 품질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위한 고객관리 시스템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유비케어는 고객의 요구나 요청이 있기 전에 먼저 고객을 찾아가 자사 제품의 사용 환경을 점검하는 정기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가치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이에 대한 고객 서비스 체감 만족도 조사 ‘해피콜’(Happy Call) 시스템’을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해서 개선해나갈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유비케어 이상경 대표이사는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당사의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아 거듭 SQ 인증 획득에 성공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협회에서 제공하는 새로운 서비스 트렌드 정보를 기반으로 서비스 품질 고도화에 더욱 매진하는 것은 물론 항상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높은 서비스 품질과 이를 통한 고객 만족을 추구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스타그램, 더 편리한 맞춤형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 

인스타그램이 스토리에 쇼핑 기능을 더하고 검색 페이지에도 쇼핑 채널을 넣는 등 쇼핑 기능을 강화한다. 인스타그램 내에서 쇼핑 관련 영역을 넓히고 맞춤형 쇼핑 콘텐츠를 강화해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쇼핑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5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쇼핑 기능을 스토리에 적용한 ‘쇼핑 인 스토리’ 기능을 최초로 선보인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서 여러 브랜드의 사진이나 영상 등을 즐겨보는 이용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했다. 스토리는 인스타그램 피드와 별도로 사진이나 영상을 24시간만 개제할 수 있는 기능으로 스마트폰의 화면 전체를 활용할 수 있어 몰입감이 높다. 한국을 포함해 총 46개국에 적용된다.

 

인스타그램의 둘러보기 페이지에도 쇼핑 채널이 생긴다. 현재 쇼핑 기능을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들이 올린 게시물만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둘러보기 페이지는 음식, 예술, 스타일, 미용, 동물 등 다양한 관심 주제를 찾아볼 수 있는 검색 기능과 함께 이용자가 팔로우하지 않지만 관심을 가질만한 콘텐츠를 추천한다.

 

내가 팔로우하는 브랜드의 신제품들을 한 눈에 모아 볼 뿐만 아니라, 몰랐던 추천 제품들도 함께 볼 수 있어 각자 취향에 맞춘 쇼핑 경험이 가능해진다. 기업입장에서도 제품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난다.

 

인스타그램은 지난 6월부터 라네즈, 에잇세컨즈 등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우리나라에서 ‘쇼핑 인 스토리’ 기능을 테스트했다.

 

테스트에 참여한 라네즈 마케팅팀 이은영 팀장은 “인스타그램의 쇼핑 기능이 스토리에 적용되면서 고객들에게 일방적으로 제품 이미지를 노출하는 것이 아닌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졌고 소셜 미디어에서 매력적으로 보이는 콘텐츠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며 “테스트 기간 동안 쇼핑 게시물 클릭 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다. 인스타그램 쇼핑 기능이 앞으로 브랜드의 매출과 고객들의 쇼핑 경험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에잇세컨즈 관계자는 ‘쇼핑 인 스토리’ 기능에 대해 “인스타그램 스토리는 직접적이고 즉각적으로 콘텐츠를 확산하면서 매출을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인스타그램이 쇼핑 기능을 통해 이미지 위주의 플랫폼을 넘어 매출로 이어지는 채널로 거듭나면서 패션 업계에서 인스타그램 이용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전했다.

 

현재 인스타그램의 쇼핑 기능은 기업이나 브랜드가 피드 게시물에 제품 태그를 달아 소비자들이 제품 정보를 얻거나 해당 사이트로 이동해 제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세계에서 매달 9000만 이상 이용자가 쇼핑 게시물을 확인할 정도로 성장해 새로운 모바일 쇼핑 플랫폼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에서는 빈폴, 마몽드, 이니스프리 등 여러 브랜드가 적극 사용하고 있다. 

 

CA, IoT기기의 AI 기반 의사결정 개선 방안 연구 

CA테크놀로지스가 사물인터넷(IoT) 애플리케이션이 딥러닝을 활용해 사람의 의사결정을 모방할 수 있도록 연구하는 과학 프로젝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또 CA는 인공지능(AI)이 편향되지 않은 의사결정을 도출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ALOHA(이기종 아키텍처 기반의 적응형 안전한 딥러닝)’라는 이름의 이 3개년 연구 프로젝트는 유럽연합(EU) 최대 규모의 연구 기금 지원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2020(Horizon 2020)’의 일환이며 이탈리아 칼리아리 대학교(Cagliari University)가 주관한다.

 

오토 버크스(Otto Berkes) CA테크놀로지스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미래 모든 기술은 인공지능과 딥러닝을 어떤 방식으로든 포함할 것이다”며 “복잡한 다층의 사물인터넷 시스템이 확산되면서 보안 및 소프트웨어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자율 컴퓨팅은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고유한 솔루션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딥러닝 알고리즘 처리는 주로 고가의 고성능 서버에 국한됐다. ALOHA는 비디오 카메라, 센서, 모바일 기기와 같은 소형의 저전력 소비 기기가 딥러닝 알고리즘을 활용해 이미지, 비디오, 사운드, 시퀀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학습, 인식, 분류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다.

 

이처럼 딥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스마트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소형 기기는 사람의 전문 지식을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매우 유용하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 애플리케이션은 원거리에서 의료용 CT 스캔 이미지에 대한 진단을 자동으로 내릴 수 있다.

 

또 ALOHA의 데이터 중독을 방지하는 연구 결과는 사물인터넷은 물론 다른 여러 애플리케이션 환경에서 인공지능의 편향 문제를 해결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 이를 통해 인종 차별적인 발언을 하는 챗봇이나 성차별주의를 옹호하는 번역 애플리케이션 등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CA는 이번 연구에서 보안 및 애자일(민첩성)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기반 학습 플랫폼의 개발과 보안을 담당한다. 보안 분야에서 CA는 데이터를 분석하고 편향을 탐지할 수 있는 새로운 툴을 개발한 후 데이터 중독 리스크를 탐지하고 완화 조치를 제안하도록 확장한다. 또 딥러닝에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함으로써 전략 및 실행을 조정하고, 예측 가능한 케이던스에서 배포를 추적 및 관리하며 주요 데이터를 활용해 성과를 측정하는 방법을 연구한다.

 

CA 전략 연구 과학자들은 학계, 정부 등 여러 분야의 선두적인 연구 커뮤니티와 협력하고 다양한 연구개발(R&D) 노력을 통해 사물인터넷, 로봇 공학,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을 연구한다. 이번 ALOHA 프로젝트를 포함한 CA의 전략 연구 이니셔티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스로에게 묻는나 난 어떠한 기자인가? 앞으로 어떠한 기자가 될 것인가? 본 기자는 어느 누구에게도 떳떳한 기자가 되려 노력할 것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