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세상의 모든 마음이 이어집니다’ LTE 전국망 광고
LG유플러스, ‘세상의 모든 마음이 이어집니다’ LTE 전국망 광고
  • 정은실 기자
  • 승인 2012.04.23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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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국내 이동통신 3사중 유일하게 U+LTE만 가능한 ‘LTE다자간 영상통화’를 통해 ‘세계유일 LTE전국망’을 강조한 ‘수녀님’편 광고를 방송한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전국 각지에서 생활을 하는 자식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머니의 생신 축하를 할 수 없어 LG유플러스의 ‘LTE 다자간 영상통화’를 통해 대신 축하하는 감동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아이와 함께 생일 축하 인사를 하는 딸, 바쁜 일 때문에 업무 현장에서 축하를 하는 아들,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물씬 묻어나는 딸 등 나이도 피부색도 모두 다른 이들의 사연이 궁금해질 때, 인자한 수녀님이 등장해 “고맙다 내 새끼들……”이라며 인자한 미소를 짓는다.

보육원 한 켠, 여전히 여러 아이들의 엄마로 살고 있는 수녀님에게 전국 각지에서 ‘LTE 다자간 영상통화’로 전해오는 축하 메시지를 통해 감동을 전달함은 물론, 중요한 순간에도 전혀 끊김 없는 LG유플러스의 LTE 전국망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느낄 수 있다.

‘LTE 다자간 영상통화’는 국내 이동통신 3사중 유일하게 U+LTE만 가능한 서비스로 최대4명까지 선명한 HD급 화질로 끊김 없는 영상통화가 가능하며 최대 8명까지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확대 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고는 기존 광고들이 TV를 통해 먼저 온에어 되는 것 과 달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카카오톡 서비스에 먼저 공개 되었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맺으면 발송되는 ‘세계최초 LTE전국망, 세계최초 플친 광고 시사’ 메시지를 통해 연결 된 모바일 페이지에서 이번 광고를 보고 29일까지 이벤트에 응모를 하면 모바일 음료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증정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 29일 서울 및 수도권, 광역시와 중소도시 등 84개 도시를 비롯, 전국 고속도로 및 지방국도, 889개 군읍면 지역 등 대한민국 전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세계최초 LTE 전국망을 구축한 반면, 경쟁사는 84개시에 국한된 지역망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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