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세계적 권위의 아시아 경제 전문지인 The Asset誌가 주관한 ‘The Asset Triple A Awards 2013’에서 작년에 이어 ‘대한민국 최우수 자산관리은행’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The Aseet誌는 매년 ‘Triple A Awards’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싱가폴 등 총 12개국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 고객, 상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역 및 국가별로 자산관리 부문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신한PWM은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과 포트폴리오 제공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개인의 고액 기부 문화 선도 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아 프리미엄 자산관리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he Aseet誌는 매년 ‘Triple A Awards’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호주, 중국, 홍콩, 인도, 싱가폴 등 총 12개국의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자산, 고객, 상품과 서비스, 비즈니스모델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역 및 국가별로 자산관리 부문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신한PWM은 차별화된 고객 맞춤형 금융 상품과 포트폴리오 제공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개인의 고액 기부 문화 선도 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아 프리미엄 자산관리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자산관리에 대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