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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는 지난 18일 인천 영종도에 건립하는 드라이빙센터 상량식을 개최했다.
이날 상량식에는 임직원, 딜러 사장단, 관게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시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현판에 담아 마룻대에 부착하고 상량했다.
지난 6월부터 공사를 시작한 드라이빙센터는 21%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총 700억원을 투자하는 드라이빙센터는 자동차 관련 테마파크로 아시아에서 처음 들어서며, 내년 7월에 정식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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