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u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이 기존 39곳에서 42곳으로 확대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된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은 교보생명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라이프생명보험 등 보험회사 3곳으로, 이 기관들의 ‘U보금자리론’ 신청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은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까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 등이 가능하며, 7월 현재 연 3.80%~연4.05%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기존 ‘U보금자리론’을 취급하던 39곳은 은행권의 경우 하나, 국민, 기업 등 16곳이었으며, 저축은행은 현대, KB, THE-K 등 19곳이었다. 이어 보험회사는 현대캐피탈, 삼성생명보험, 미래에셋 등 7곳에서 진행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저축은행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취급하도록 했고 취급 보험사를 3곳 더 확대함으로써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u-보금자리론’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u-보금자리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된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 취급기관은 교보생명보험, 롯데손해보험, 현대라이프생명보험 등 보험회사 3곳으로, 이 기관들의 ‘U보금자리론’ 신청은 오는 9일부터 가능하다.
주택금융공사의 ‘U보금자리론’은 최소 10년에서 최대 30년까지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인터넷을 통해 대출신청 및 상담 등이 가능하며, 7월 현재 연 3.80%~연4.05%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기존 ‘U보금자리론’을 취급하던 39곳은 은행권의 경우 하나, 국민, 기업 등 16곳이었으며, 저축은행은 현대, KB, THE-K 등 19곳이었다. 이어 보험회사는 현대캐피탈, 삼성생명보험, 미래에셋 등 7곳에서 진행됐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저축은행에서도 ‘u-보금자리론’을 취급하도록 했고 취급 보험사를 3곳 더 확대함으로써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인 ‘u-보금자리론’ 이용을 원하는 고객들의 편의가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u-보금자리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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