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김천김밥축제 방문객에게 주식불장 패키지 증정
삼성증권, 김천김밥축제 방문객에게 주식불장 패키지 증정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5.10.26 14: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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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미장' 용어 활용한 '주식장인' 캠페인 연계

삼성증권이 지난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상북도 김천시에서 열린 ‘2025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 이색 마케팅에 나섰다.

삼성증권은 해당 축제에서 글로벌 불장을 기원해 구성한 '주식불장 패키지' 2천 세트를 현장 이벤트를 통해 경품으로 증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삼성증권)
(사진=삼성증권)

축제의 메인 음식인 김밥과 함께 소스를 즐기려는 고객들로 인해 삼성증권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붐볐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친구 또는 가족 단위로 함께 소스 맛을 비교하는 등 이벤트에 적극 참여했다.

서울에서 김밥축제를 찾았다는 대학생 A씨는 "주식불장 소스를 맛보고 평소 관심 있던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삼성증권 계좌를 바로 개설했다"며 이벤트의 연상 효과에 긍정적 평가를 남기기도 했다. 서울에서 온 예비신부와 함께 삼성증권 부스를 찾은 B씨는 "이벤트 1등 경품인 불장세트를 선물받아, 앞으로 주식투자도 좋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를 밝혔다.

수원에서 초등학생 자녀들과 함께 온 가족, 충주에서 친구들과 같이 찾은 대학생들도 삼성증권 부스에서 다양한 경품을 받고 함박웃음을 지었다.

특히, 삼성증권의 애플리케이션 '엠팝'의 로고가 새겨진 파랑색 풍선은 어린이들의 높은 호응 덕분에 행사장을 파란 물결로 만들었다. 이벤트를 즐긴 고객들은 블로그, 인스타 등에 삼성증권 주식불장세트 등 참여후기를 게시하며 즐거움을 나누기도 했다.

김밥축제는 행사 첫날인 25일 하루에만 약 8만 명이 방문해 마지막 날인 26일까지는 작년 방문자 10만 명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증권 부스도 이벤트에 참여하고자 부스를 찾은 수많은 고객들로 행사 내내 붐볐다.

주식불장 패키지는 삼성증권의 주식장인 캠페인에 연계해 제작된 제품이다. 이 캠페인은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시장은 국장, 미국 주식시장은 미장' 등으로 줄여 부르는 표현에 착안, '주식시장의 장(場)을 읽는 장인'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해당 패키지는 주식시장의 '장(場)'과 음식의 '장(醬)'이라는 중의적 의미를 활용해, 한국의 고추장, 일본의 와사비, 중국의 마라장, 미국의 핫소스 총 4종으로 구성됐다. 각국을 대표하는 매운맛 소스로 구성해 주식시장의 ‘불장’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위트있게 담아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재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주식장인 캠페인 3편의 영상은 누적 조회수 1천300만 회(2025년 10월 26일 기준)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전통적인 장인의 이미지를 K-컬쳐풍 영상미와 결합해 삼성증권이 글로벌 주식투자의 전문가라는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 속 주식장인은 실시간 투자정보, 믿을 수 있는 전문가, 전 세계 30여 개국 해외 주식투자 기회 등 삼성증권의 핵심 강점을 장인만의 비법처럼 제시해 투자자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해결사로 등장한다.

이와 함께 삼성증권 화장품/음식료 담당 애널리스트 이가영 선임연구원이 참여해 김밥과 맵소스를 즐기는 유튜브 콘텐츠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주식장인 캠페인은 투자자들의 언어와 문화를 반영해 주식시장의 열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프로젝트"라며, "이번 김천김밥축제 현장 참여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삼성증권 브랜드를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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