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노트
'2026년 새해 일출 풍경'
2026년 병오(丙午)년 1월1일 이른 아침!
추운날씨지만 양수리 두물머리 강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두 손을 모으며 새해의 소망(所望)을 가슴에 안고 찬란한 아침 해가 떠오르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는 이 아침!
일출을 기다리는 이들은 어떤 소망을 바라고 있기에 영하의 추운 날씨인데도 해가 뜨는 강 건너 산마루를 바라보면서 두 손을 모으고 서 있는 것일까?
이들의 크고 작은 소망이 모두 다 이루어지길 바라며 나도 그들의 뒤에 서서 살며시 새해의 소망을 카메라렌즈를 통해 전했습니다.[파이낸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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