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국민과 함께 지난 30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 그 30년의 이야기를 모으다”를 주제로 대(對)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예보가 운영 중인 제도(예금보험, 잘못 보낸 돈 되찾기, 채무조정 등)와 관련된 경험과 제언, 예보 업무 홍보 콘텐츠, 창립 30주년 축하 메시지 등과 관련된 자유 주제입니다.
공모 분야는 동영상, 음원, 이미지, 공예품 등 다양한 형태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다.
세부 분야별로 동영상은 숏츠(SHORTS)·광고·드라마·애니메이션·브이로그 등 15초~2분 분량의 영상 파일을 제출하면 된다. 음원의 경우, 응원송·음성 메시지(경험담 등)를 담은 2분 이내의 음원 파일이어야 한다.
사진과 웹툰, 일러스트, 손그림, 포스터 등 이미지 파일도 제출 가능하다. 이외에 공모전 주제와 관련된 소형 공예품, 인공지능(AI) 활용 창작물 등도 허용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작은 오는 3월 27일까지 예보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공모전 대상 수상작에는 예보 사장 표창과 함께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고, 최우수상에는 250만원, 우수상에는 1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될 예정이다.
예보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예보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창립 30주년을 계기로 국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향후 예보는 홈페이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공모전 세부일정과 참여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