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드파인' 브랜드 적용…최고 66.16대 1 경쟁률 '후끈'
연희동 헤리티지에 신축 희소성 더해져 수요자 관심 집중
'최인아 책방' 북 큐레이션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로 품격 높여
연희동 헤리티지에 신축 희소성 더해져 수요자 관심 집중
'최인아 책방' 북 큐레이션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로 품격 높여
SK에코플랜트는 SK에코플랜트가 시공하는 '드파인 연희'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44.07대 1로 청약을 끝냈다고 21일 밝혔다.
프리미엄 브랜드인 '드파인'이 서울에서 첫 적용된다는 희소가치에 연희동만의 헤리티지, 서울 신축 선호 현상 등이 맞물리면서 치열한 경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SK에코플랜트는 덧붙였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진행된 드파인 연희 1순위 해당지역(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자 대상) 청약 결과 151가구(특별공급 제외)에 6천655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44.07대 1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59㎡A 타입의 66.16대 1을 기록했고, 84㎡A타입이 55.6대 1로 뒤를 잇는 등 모든 타입에서 두 자리대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지상 29층, 13개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28일이며, 정당계약은 2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346(서울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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