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KT 황창규 ‘깡’, LS 구자홍 ‘통행세’...법 심판 KT 황창규 ‘깡’, LS 구자홍 ‘통행세’...법 심판 [파이낸셜신문=임권택 기자] KT는 상품권 깡으로, LS는 통행세로 인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황창규 회장 등 KT 전·현직 임원 4명에 대해 정치자금법 등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공정거래위원회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LS그룹 계열사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총 259 기업 | 임권택 기자 | 2018-06-19 09: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