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SKT, 5G MEC 기술 앞세워 북미 방송시장 진출…"DX 가속화" SKT, 5G MEC 기술 앞세워 북미 방송시장 진출…"DX 가속화" SK텔레콤은 28일(현지시간) 美 워싱턴 D.C.에서 북미 지상파 방송 그룹 싱클레어, SK스퀘어 산하의 미디어 테크 기업 캐스트닷에라(Cast.era)와 함께 MEC 및 가상화 기술을 활용한 지상파 방송 송출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시연은 워싱턴 D.C 인근 알링턴 지역에서 SKT '미디어 에지(Media Edge)' 플랫폼이 적용된 ATSC 3.0 규격 전파를 활용, 싱클레어 지역방송인 WIAV-CD를 통해 주행하는 차량과 통신을 주고받는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시연에서는 차량 주행 중 안정적인 고화질 TV 방송과 함께 ICT | 황병우 기자 | 2022-12-29 17:12 SKT, KBS-캐스트닷에라와 '4K UHD' 방송 송출 플랫폼 혁신 추진 SKT, KBS-캐스트닷에라와 '4K UHD' 방송 송출 플랫폼 혁신 추진 과거 2002년 한일월드컵을 방송사를 통해 FHD로 시청할 수 있게 된 후 국내외에서 영상 콘텐츠의 고해상도화가 더욱 요구되면서 FHD를 넘어 4K UHD로 기존 방송 인프라의 변화도 불가피하게 됐다.SK텔레콤과 KBS는 15일 북미 지상파 방송 그룹 싱클레어와 SKT의 합작회사인 캐스트닷에라(Cast.era)와 클라우드 기반 차세대 방송 송출 서비스를 위한 상호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국내 지상파 방송사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정부의 '지상파 UHD 방송을 위한 활성화 방안'에 따라 2023년까지 전국 4K UHD ICT | 황병우 기자 | 2021-09-16 17:34 SKT, 5G∙AI 융합한 韓∙美 차세대 방송서비스 실증∙시연 성공 SKT, 5G∙AI 융합한 韓∙美 차세대 방송서비스 실증∙시연 성공 SK텔레콤이 2일 제주도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제주특별자치도, 방송사, 협력기업 등과 함께 차세대 5G-ATSC3.0 융합 방송서비스를 실증∙시연했다고 3일 밝혔다.SK텔레콤은 2019년 6월 제주에서 미국 지상파 방송사 싱클레어 방송그룹(Sinclair Broadcast Group)과 함께 달리는 차량 안에서 5G-ATSC3.0 방송서비스를 구현한 바 있으며, 이후 제주테크노파크를 글로벌 테스트베드로 삼아 5G와 AI를 접목한 방송서비스를 연구해왔다.ATSC(Advanced ICT | 황병우 기자 | 2021-04-04 08:1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