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태원 회장 "이천포럼은 미래 이정표...스스로 나가야" 강조 최태원 회장 "이천포럼은 미래 이정표...스스로 나가야" 강조 최태원 회장은 18일 사내 인트라넷인 톡톡(toktok)에 올린 글에서 "제가 이천포럼 시작에 앞서 젊은 구성원들과 재미난 장면을 만들고, 라면도 끓이고 했던 이유는 이천포럼이야 말로 우리의 미래이고 변화의 방향성을 가리키는 북극성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었기 때문"이라면서 "변화 자체가 일상인 시간에 우리는 이천포럼을 우리의 미래를 맛보는 참고서로 삼아 성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SK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날 개막하는 이천포럼을 변화의 발판으로 삼아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자고 주문했다.이어 최 회장은 "무엇보다 우리 PEOPLE | 임권택 기자 | 2020-08-18 09:53 SK, 이천포럼 개최...최태원 회장 "미래변화 예측해야 딥 체인지 가능" 강조 SK, 이천포럼 개최...최태원 회장 "미래변화 예측해야 딥 체인지 가능" 강조 지난 2017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급변하는 경제∙사회 환경 아래에서 기업이 서든 데스(Sudden Death)하지 않기 위해서는 기술혁신과 사회∙경제적 요구를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통찰력을 키우는 토론장이 필요하다"고 제안하면서 시작된 '이천포럼'이 18일부터 3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SK그룹은 SK CEO와 임직원 등 내부 구성원과 글로벌 석학,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3일간의 '이천포럼 2020 메인포럼' 기간 동안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토론과 전문가 강의를 통해 SK의 세부 성장 솔루션을 찾기로 했다고 17일 밝혔 경제 | 임권택 기자 | 2020-08-17 09:46 최태원 SK회장, 중국서 '행복토크' 진행... 중국 사업장 격려 최태원 SK회장, 중국서 '행복토크' 진행... 중국 사업장 격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사업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최 회장의 중국 방문은 국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 할수록 중국, 중동, 동남아 등 글로벌에서의 성과로 돌파구를 삼고, 구성원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실제로 최 회장은 지난 5월 중국 상하이, 지난달 베트남에 이어 이번 달 또다시 베이징을 찾아 임직원을 격려했다.SK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5일 중국 베이징 소재 SK타워에서 SK차이나, SK하이닉스 등 8개 관계사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토크를 갖고 "기업의 존재이유를 기업 | 임권택 기자 | 2019-07-07 20:55 SK '2019 확대경영회의'...“비즈니스모델 혁신과 구성원 행복극대화” 강조 SK '2019 확대경영회의'...“비즈니스모델 혁신과 구성원 행복극대화” 강조 최태원 회장은 확대경영회의에서 미래 환경변화에 맞춰 회사의 목표와 지향점 변경 필요성을 제안했다.이에 따라 SK그룹은 미래 환경변화에 맞도록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혁신해 나가고,그 주체인 구성원의 행복을 극대화하기 위한 실천방안으로서 이른바 ‘행복전략’을 구체화했다.이는 최태원 회장이 ‘딥체인지(Deep Change)’의 방법론으로 제시해왔던 사회적 가치 추구, 미래핵심기술 확보, 일하는 방식의 혁신 등의 실행력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SK그룹에 따르면, 25일 경기도 이천시 SKMS연구소에서 최 회장을 비롯해 최재원 SK그룹 기업 | 임권택 기자 | 2019-06-25 15: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