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LX공사, 3차원 공간진단 관리시스템 구축 LX공사, 3차원 공간진단 관리시스템 구축 LX한국국토정보공사(LX공사)가 3차원 공간정보의 품질진단 기술 확보를 통해 사회간접자본(Social Overhead Capital, SOC) 기반 데이터의 품질 제고를 추구한다.LX공사는 3차원 공간진단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하정보 데이터의 품질검사 시 표본 육안검수를 통해 부분적으로 진단하던 이전의 방식을 전체 데이터에 대한 품질진단으로 자동화시켰다고 설명했다.동 시스템은 지하공간통합지도 제작에 필요한 지하시설물과 지하구조물의 품질을 3차원으로 진단해 SOC 기반 공간정보의 품질을 높여 데이터를 제공한다.이 기업 | 임영빈 기자 | 2021-08-24 10:32 지에스아이엘, 롯데건설 터널 건설 현장 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에스아이엘, 롯데건설 터널 건설 현장 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본투글로벌센터는 멤버사인 지에스아이엘이 5월 초 롯데건설에서 진행하는 건설 현장에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시스템 구축은 3월 중순 지에스아이엘과 롯데건설이 체결한 신규계약에 따라 추진됐다.지에스아이엘은 롯데건설에서 진행하는 건설 현장에 2022년 7월5일까지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공급한다. 적용 현장은 군포-의왕 전력구다. 발주는 한국전력공사에서 맡았다.지에스아이엘과 롯데건설의 이번 계약은 터널 내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뤄졌다. 지에스아이엘은 터널 내 스마트 안전관리 시스템을 기업 | 이광재 기자 | 2020-05-18 11:03 GS건설, C937현장 싱가포르 TUCSS서 대상 수상 쾌거 GS건설, C937현장 싱가포르 TUCSS서 대상 수상 쾌거 GS건설은 싱가포르에서 시공한 C937 현장이 싱가포르 터널지하공간학회(TUCSS)가 주관하는 올해의 프로젝트2019(Project of the Year Award 2019)에서 대상(Winner)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GS건설에 따르면,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프로젝트 대상은 싱가포르 터널 및 지하공사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사 관계자들에게 동기부여와 자극을 주겠다는 목표로 개설됐다. 싱가포르는 지리적 특성상 터널 등 지하 공사가 잦기 때문이다. GS건설 관계자는 "향후 싱가포르의 터널 및 지하 공사 등에서 모범이 될만한 부동산 | 황병우 기자 | 2019-09-24 08:46 KICT, 지반함몰 줄여주는 ‘고유동성채움재’ 개발 KICT, 지반함몰 줄여주는 ‘고유동성채움재’ 개발 ▲ 일반적인 도심지 굴착 되메움(사진왼쪽)과 고유동성채움재를 이용한 도심지 굴착 되메움. [파이낸셜신문=김바울 기자]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지반침하는 1,036건으로, 도심지에서 발생하는 지반함몰의 원인 중 85%는 하수관거 손상이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하수관거 손상을 막아주고 지 부동산 | 김바울 기자 | 2016-06-22 16:18 2019년까지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 2019년까지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 ▲ 국토교통부는 관리기관별로 구축· 관리되고 있는 지하정보를 체계적으로 통합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제공·활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위해 “지하공간통합지도 구축 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23일 14시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다. [파이낸셜신문=조강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관리기관별로 구 부동산 | 조강희 기자 | 2015-04-22 14:20 ‘싱크홀’ 발생 대부분 인위적 요인 ‘싱크홀’ 발생 대부분 인위적 요인 [파이낸셜신문=황현주 기자] 국내에서 발생한 ‘싱크홀’ 발생 원인 대부분이 지하매설물 파손이나 굴착공사 등 인위적인 요인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다.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4년까지 197건의 싱크홀을 분석한 결과 지하매설물 49%, 굴착 20%, 지반약화 14% 등이 주 원인이 부동산 | 황현주 기자 | 2014-09-29 11:53 아파트 외벽 균열, 0.3㎜ 이상 하자 인정 아파트 외벽 균열, 0.3㎜ 이상 하자 인정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 외벽의 허용균열 폭은 0.3㎜ 이상을 하자로 판정하고, 허용균열 폭 미만인 경우도 누수 또는 배근위치가 발견된 경우 하자로 인정된다.(자료사진) 앞으로 아파트외벽에 생긴 균열의 폭이 0.3㎜가 넘으면 하자로 인정된다.국토교통부는 공동주택의 하자 심사 및 분쟁조정을 신 부동산 | 김상호 기자 | 2014-01-03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