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화순군의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우대정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12월 화순군과 만원 임대주택 관련 MOU를 체결하고 화순군이 추진하는 ‘만원 임대주택 공급사업’에 협조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영그룹은 "화순군이 청년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사업을 통해 인구 증가와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데 뜻을 같이하고 청년 및 신혼부부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화순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회사 보유분을 연간 100세대씩 청년 및 신혼부부들에 공급할 예정이다. 화순 사랑으로 부영 임대 아파트는 총 5개 단지로 지상 13~15층, 26개 동, 전용면적 39~59㎡ 총 4595세대의 대단지 규모로 이뤄져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청년‧신혼부부는 화순의 내일을 책임질 주인공"이라며 "노력한 만큼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면 굳이 농촌을 떠나 고생할 필요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총괄하는 군수로서 젊은 청년들에게 무한한 책임감을 가지고 부자농촌 건설을 약속한 만큼, 화순을 새롭게 청년‧신혼부부들의 꿈이 실현되는 희망의 터전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정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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