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합동군사대, '미래 국방 군사전문가 육성' 위한 MOU 체결
LIG넥스원-합동군사대, '미래 국방 군사전문가 육성' 위한 MOU 체결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5.29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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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 네트워크 구성, 우주·무인화 분야 교육 및 인력교류 등 추진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왼쪽)가 2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하우스에서 박찬근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오른쪽)과 군사전문가 육성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왼쪽)가 2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하우스에서 박찬근 합동군사대학교 총장(오른쪽)과 군사전문가 육성을 위한 MOU를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IG넥스원)

LIG넥스원과 합동군사대학교가 미래 국방 분야에 특화된 군사전문가 육성 및 산·학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뜻을 모았다. LIG넥스원은 지난 28일 경기도 성남시 LIG넥스원 판교하우스에서 합동군사대와 '군사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IG넥스원과 합동군사대는 방위산업, 안보, 군사 및 과학기술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산·학 네트워크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국방 우주 및 무인화 정책·전력 분야 교육 및 연구인력 교류, 방위산업 시설 견학 지원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군이 추진 중인 '국방혁신 4.0'에서도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축, 우주·사이버·전자기스펙트럼 작전수행능력 강화 등 AI 기반 핵심 첨단전력 확보를 중점과제로 제시하고 있다는게 LIG넥스원의 설명이다.

무인수상정 전용 체계통합시험동 준공, 위성 체계종합/시험동 건축, 미국의 대표적인 사족보행로봇 개발업체 '고스트로보틱스' 인수 추진 등 미래 국방R&D 인프라를 한발 앞서 준비해 온 LIG넥스원은 합동군사대와의 업무협약이 첨단전력 운용의 중심이 될 군사전문가 육성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신익현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초지능, 초연결, 초융합에 기반한 무기체계 및 솔루션이 빠르게 첨단화, 고도화되며, 개발 현장과 소요군의 가교 역할을 할 군사전문가의 육성은 범국가적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LIG넥스원과 합동군사대의 협력이 대한민국 군 전력이 한단계 도약하는 마중물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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