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을 응원해요" SKT, 파리올림픽 'Team SK 출정식' 개최
"우리 선수들을 응원해요" SKT, 파리올림픽 'Team SK 출정식' 개최
  • 황병우 기자
  • 승인 2024.06.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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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국가대표 및 스포츠 꿈나무 지원 사업을 통한 스포츠 ESG 실천
파리올림픽 4 종목, 7 명의 SK 후원 선수들, 대회에 임하는 각오와 선전 결의 다짐
AI 기술로 국가대표 선수와 커플/단체 프로필 촬영하는 에이닷 포토 서비스 7월 출시
2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진행된 'Team SK 출정식' 행사에서 (왼쪽부터) 황선우(수영), 박혜정(역도), 윤지수(펜싱), 강경민(핸드볼), 구본길, 송세라, 오상욱(이상 펜싱) 등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디지털 성화를 채화하고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2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진행된 'Team SK 출정식' 행사에서 (왼쪽부터) 황선우(수영), 박혜정(역도), 윤지수(펜싱), 강경민(핸드볼), 구본길, 송세라, 오상욱(이상 펜싱) 등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디지털 성화를 채화하고 올림픽에서의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SK텔레콤은 아마추어 선수들의 역량을 겨루는 올림픽 무대를 맞이해 작년 아시안게임에 이어 두번째로 'Team SK 출정식' 행사를 29 일,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SKT-타워 4층 수펙스홀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오상욱, 구본길, 송세라, 윤지수(이상 펜싱), 강경민(핸드볼), 박혜정(역도), 황선우(수영) 등 총 7명의 파리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석했다.

출정식 행사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7명의 선수 입장 및 소개와 함께 시작됐으며, 선수들은 단체 인터뷰를 통해 이번 파리올림픽에 임하는 각오 및 팬들과 기자단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경민 선수는 "구기 종목에서 여자 핸드볼만 출전하는 것에 모든 선수들이 약간의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면서 "그런 부담감 보다는 연습한 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다면 이번 파리올림픽이 기대도 되고 재미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구본길 선수는 "제가 12년 전에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그동안 펜싱은 올림픽에서 메달을 거의 따지못하는 종목으로 생각됐었다"며 "대회 전에 유럽에서 전지훈련을 두어달 정도 하게 되는데 SK의 지원 덕분에 지금 대한민국 펜싱이 이 자리까지 올라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응원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윤지수 선수는 "사실 국제 시합에 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는데 장비나 시설, 비용 등에 SK가 많은 지원을 해주고 있고, 어린 친구들부터 많은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히 생각한다"며 "펜싱 2024 아시아선수권이 열린 쿠웨이트에서 점심 시간에 한국 도시락을 다 챙겨주셔서 저희가 한국 음식을 풍족하게 먹고 훈련을 하고 시작을 할 수 있었던 만큼 SK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박혜정 선수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많은 도움을 주시는데 역도가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성적에 상관없이 꾸준한 지원에 감사하다고 느낀다"면서 "현재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고 있는데 SK로 갈아타도록 하겠다"라고 말해 유쾌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인터뷰 종료 후에는 팬들의 응원 열기와 에너지를 한 곳에 모아 디지털 성화를 채 화하는 'T-성화 채화 포토콜 세리머니'를 진행했다. 이어서 파리에서의 선전을 응원하 기 위해 SKT의 자체 생성형 AI 기술(A.X Difusion)이 일부 접목된 Team Korea 응원 영상을 상영하며 출정식 행사가 마무리됐다.

2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진행된 'Team SK 출정식' 행사에서 (왼쪽부터) 황선우(수영), 박혜정(역도), 강경민(핸드볼), 윤지수, 송세라, 구본길, 오상욱(이상 펜싱) 등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조우종 아나운서(오른쪽 첫번째)의 진행으로 인터뷰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2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 수펙스홀에서 진행된 'Team SK 출정식' 행사에서 (왼쪽부터) 황선우(수영), 박혜정(역도), 강경민(핸드볼), 윤지수, 송세라, 구본길, 오상욱(이상 펜싱) 등 올림픽 출전 국가대표 선수들이 조우종 아나운서(오른쪽 첫번째)의 진행으로 인터뷰 시간을 가지고 있다. (사진=황병우 기자)

SKT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 적용된 AI 기술은 SKT의 AI 개인비서 서비스, 에이닷의 AI 포토에서 7 월 올림픽 기간부터 이용해 볼 수 있다. 

AI 포토 서비스는 2인 이상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서도 높은 수준의 얼굴 특징을 보존하는 기술로 AI 단체 프로필을 생성해주 는 기능을 새롭게 제공하며, 국가대표 선수들과 커플/단체 프로필을 AI 로 촬영하는 응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출정식 행사에서 채화된 T-성화를 활용해 파리올림픽 코리아 응원 인스타 그램에서 대국민 릴레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각 선수들의 경기 일정에 맞춰 Team SK 선수들이 직접 출연한 숏폼 영상 시리즈물이 소셜상에 온에어 될 계획이며, 요즘 핫한 인플루언서인 조나단과 Team SK 선수들이 함께 촬영한 유튜브 영상이 올림픽 직전에 송출될 예정이다.

김희섭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 담당(부사장)은 "목표를 향한 여러분들의 도전과 좌절, 땀과 눈물 등 모든 여정을 응원한다"며 "Team SK 선수들 뿐만 아니라 Team Korea 선수단 모두의 여정들이 응원받고 존중받을 수 있는 대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SKT는 2022 년 아마추어 국가대표 및 스포츠 꿈나무 지원 사업을 시작으로 국내 스포츠 균형발전과 스포츠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파이낸셜신문=황병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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