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소진공과 MOU…"소상공인 성장·재기 지원"
롯데카드, 소진공과 MOU…"소상공인 성장·재기 지원"
  • 임영빈 기자
  • 승인 2024.07.04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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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지원 대상별 맞춤 정책 큐레이션 제공

롯데카드가 지난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롯데카드는 디지로카 애플리케이션, '셀리(Selly)' 플랫폼을 활용해 소진공의 다양한 정책들을 맞춤형으로 안내함으로써 소상공인을 지원하기로 했다.

한정욱 롯데카드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권대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소상공인 성장 및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한정욱 롯데카드 부사장(사진 오른쪽)과 권대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부이사장이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롯데카드 본사에서 열린 ‘소상공인 성장 및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카드)

셀리는 롯데카드 가맹점주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경영지원 플랫폼으로 2022년 7월 오픈했다. 해당 플랫폼에는 매출/입금내역 조회, 매출 올리기, 다른 가게 엿보기 등 가맹점 운영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다양하게 지원한다. 이뿐만 아니라 서빙로봇, 경정청구, 비급여 의료비 할인, 식자재 할인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더불어 롯데카드는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 대환대출, 온누리상품권, 소상공인 O2O 플랫폼 진출 지원 등에 대해서도 소진공과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카드는 업종, 지원 대상 별 정책 큐레이션이 소상공인, 전통시장, 자영업자가 창업 초기 정착 시부터 사업 운영, 폐업, 재창업 시기에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현장에 필요한 지원을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해 소상공인의 성장과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ESG 상생 경영의 일환"이라며 "롯데카드가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분석력과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해 연령, 업력, 업종, 지역에 맞는 ‘정책 큐레이션’을 소상공인에게 제공해 상생성장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롯데카드와의 협약이 소상공인 성장과 재기 지원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업을 확대해 소상공인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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