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업무협약…실생활 체감 가능한 부가 서비스 제공 위해 지속 협력
한국투자증권이 교보생명과의 업무 제휴를 통해 퇴직연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교보e감염케어 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달 31일까지 한투증권의 DC(확정기여)형 또는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에 가입 후 1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전염성 질병을 보장하는 교보생명의 교보e감염케어 보험에 별도 비용없이 가입할 수 있다.
가입 후 1년 동안 법정감염병 진단, 응급실 내원비, 입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항목별 보장 금액은 계약 내용에 따라 달리 적용된다.
한투증권은 퇴직연금에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지난 8월 교보생명과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고객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한투증권은 하나투어, 노랑풍선과 연계한 여행 할인 서비스, 교보문고 제휴를 통한 e-book 서비스, 야나두의 어학서비스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여러 퇴직연금 부가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홍덕규 퇴직연금본부장은 "오랜 기간 축적된 차별화된 운용과 수익률 관리로 한투증권은 퇴직연금 시장의 강자로 그 위상을 굳건히 해왔다"며 "나아가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로 고객 만족도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이낸셜신문=임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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