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보안솔루션의 시장 리딩 벤더이자 전세계 utm 시장의 선두업체인 포티넷(지사장 이상준)은 전문 메시징 보안 장비인 포티메일(fortimail)이 관련 시장에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러스 및 스팸 평가 기관인 바이러스 블러틴(virus bulletin)이 주관하는 vb스팸 어워드(vbspam award) 에서 8회 연속 vb인증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서 포티메일은 다른 안티스팸 19개 제품들과 함께 높은 스팸 탐지 비율 및 낮은 오탐율(false positive), 그리고 혁신적인 고성능을 발휘하여 인증획득에 성공하였다.
vb측은 포티메일이 테스트에서 잘못된 결과를 발생시킬 확률이 현저히 낮았으며, 스팸 탐지에 있어 월등한 성능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에 필요한 효율적인 안티스팸 캠페인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포티넷 코리아의 이상준 지사장은 “이번 vb스팸 8회 연속 수상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모든 기업에 있어서, 스팸메일은 업무의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동시에, 바이러스등의 악성코드가 유입되는 매우 취약한 경로이며, 이를 효율적으로 차단하는 포티메일등의 메일 보안 솔루션은 더 이상 구축을 미룰 수 없는 대세이다”라며 “이를 발판 삼아 앞으로 포티넷은 모든 규모의 기업에 적합한 고품질의 메시징 보안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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